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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스비 ETH 없이 — EIP-8141, 2027년 헤고타 예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2026년 8월 27일 회의에서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을 헤고타 업그레이드 포함 예정으로 올렸어요. 들어가면 ETH 없이 USDC 같은 ERC-20으로 가스비를 낼 수 있어요. 헤고타는 2027년 예정이에요.

3줄 요약
- 1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2026년 8월 27일 회의에서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을 헤고타 업그레이드의 "포함 예정" 단계로 올렸어요.
- 2거래를 프레임으로 쪼개서 수수료 낼 계정을 따로 지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갑에 ETH가 없어도 USDC 같은 ERC-20으로 가스비를 처리할 길이 열려요.
- 3헤고타는 글램스테르담 다음 업그레이드이고 2027년 예정이에요. EIP 문서는 아직 초안이라 바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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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2026년 8월 27일 회의에서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을 헤고타(Hegotá) 업그레이드의 "포함 예정" 단계로 올렸어요. 이 제안이 들어가면 지갑에 ETH가 없어도 USDC 같은 ERC-20 토큰으로 가스비를 낼 수 있어요. 다만 헤고타는 2027년 예정이고, 제안 문서도 아직 초안(Draft) 상태예요.
지금 정해진 건 여기까지예요
헤고타에 뭐가 들어갈지는 EIP-8081이라는 공식 문서가 관리해요. 여기서 "포함 예정(Scheduled for Inclusion)" 칸에 올라간 제안은 딱 2개예요.
| 제안 | 이름 | 단계 |
|---|---|---|
| EIP-7805 | FOCIL (포크초이스 강제 포함 목록) | 포함 예정 |
| EIP-8141 | 프레임 트랜잭션 | 포함 예정 |
나머지 52개 제안은 아직 "제안됨" 칸에 있어요. 세폴리아·후디·메인넷에 언제 켤지 시각은 EIP-8081에 아직 비어 있어요.
순서로 보면 다음 업그레이드가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이고, 헤고타는 그다음이에요. 글램스테르담은 2026년 4분기, 헤고타는 2027년으로 이야기되고 있어요.
프레임이 뭐예요
지금 이더리움 거래는 한 덩어리예요. "누가 보냈는지 확인하고 실행한다"가 프로토콜에 고정된 규칙으로 붙어 있어요.
프레임 트랜잭션은 이걸 여러 조각으로 쪼개요. 조각 하나를 프레임이라고 불러요. 프레임마다 역할이 달라요.
- VERIFY — 이 거래를 정말 그 사람이 승인했는지 확인해요
- SENDER — 사용자가 하려던 일을 실행해요
- DEFAULT — 그 밖의 일반 호출이에요
프레임은 순서대로 실행돼요. 한 거래에 최대 64개까지 넣을 수 있어요(MAX_FRAMES 64).
가스 값도 사양에 적혀 있어요. 프레임 거래의 기본 비용이 12,000 가스(FRAME_TX_INTRINSIC_COST), 프레임이 하나 늘 때마다 475 가스(FRAME_TX_PER_FRAME_COST)가 더 붙어요. 거래 타입 번호는 0x06이에요.
가스비를 ETH 없이 내는 원리
핵심은 "보내는 사람"과 "수수료 내는 사람"을 갈라놓은 거예요.
프레임 트랜잭션에서는 수수료를 낼 계정을 payer(결제자)로 따로 지정해요. VERIFY 프레임이 APPROVE_PAYMENT를 호출해서 "이 거래 수수료는 내가 낸다"고 승인해요. 프로토콜은 최대 비용만큼을 결제자 잔고에서 먼저 잡아두고, 실행이 끝나면 안 쓴 가스를 결제자에게 돌려줘요.
그래서 이런 그림이 가능해져요. 내 지갑에는 USDC만 있고 ETH는 0이에요. 결제 앱이 결제자로 나서서 ETH로 수수료를 대신 내요. 대신 같은 거래 안의 다른 프레임에서 내 USDC가 그 앱으로 넘어가요. EIP 문서에도 스폰서가 가스를 대신 내고 ERC-20 토큰을 받는 예시가 들어 있어요.
이더리움이 받는 수수료는 여전히 ETH예요. 바뀌는 건 그 ETH를 누가 준비하느냐예요. 내가 ETH를 따로 사서 들고 있을 필요가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도 수수료 대납은 릴레이 서비스를 끼면 돼요. EIP-8141은 그 역할을 프로토콜 안으로 가져와요. 사양에도 "중앙화된 제3자 릴레이 없이 다른 수수료 지불 방식을 지원한다"고 적혀 있어요.
가스비 말고 같이 따라오는 것
EIP-8141이 노리는 건 가스비 하나가 아니에요. 제안서에 적힌 이유는 이래요.
- 계정을 ECDSA 키에서 떼어내요. 키를 바꾸는 일(키 로테이션)을 프로토콜이 직접 지원해요
- 타원곡선 서명에서 양자내성 서명으로 갈 길을 열어둬요
- 여러 작업을 한 거래로 묶는 배치를 기본으로 지원해요. 토큰 승인과 스왑을 두 번 서명하지 않아도 돼요
- 계정을 "검증 규칙과 지불 규칙을 담은 코드 주소"로 단순하게 만들어요
작성자에는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해 10명이 올라 있어요. 문서가 처음 만들어진 날짜는 2026년 1월 29일이에요.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포함 예정"은 코어 개발자들이 이 방향으로 가겠다고 정리한 단계예요. 최종 확정과는 달라요. 지금 상태를 그대로 옮기면 이래요.
- EIP-8141 문서 상태는 Draft 예요
- 헤고타 목록인 EIP-8081도 Draft 예요
- 메인넷·테스트넷 활성화 시각이 비어 있어요
업그레이드 준비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빠질 수 있어요. 날짜와 최종 사양은 이더리움 공식 EIP 문서에서 확인해 보세요.
정리
- 2026년 8월 27일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이 헤고타 업그레이드 "포함 예정"으로 올라갔어요
- 거래를 최대 64개 프레임으로 쪼개서 수수료 낼 계정을 따로 둘 수 있어요. 그래서 ETH 없이 USDC 같은 ERC-20으로 가스비를 처리할 길이 열려요
- 헤고타는 글램스테르담 다음이고 2027년 예정이에요. EIP-8141도 EIP-8081도 아직 Draft라 바뀔 수 있어요
지금 할 일 하나 — 쓰는 지갑이나 앱이 EIP-8141을 지원할 계획인지 공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프로토콜에 들어가도 지갑이 맞춰야 실제로 쓸 수 있어요.
출처 (4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
- 공식
- Ethereum set to enable gas fee payments without holding ETH in 2027 upgrade (CryptoBriefing)(2026-09-07)
cryptobriefing.com
- Ethereum commits to letting users pay gas fees without having to hold ETH (CoinDesk)(2026-09-07)
www.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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