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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양자내성 2029년 12월 목표 — 재단 공식 로드맵

이더리움 재단이 2026년 9월 7일 공식 블로그에서 2029년 12월까지 L1 세 층을 모두 양자내성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어요. 평균 7.2개월마다 포크 한 번이 필요하고, 2027년 1월에 진도를 다시 점검해요.

이더리움 양자내성 2029년 12월 목표 — 재단 공식 로드맵

3줄 요약

  • 1이더리움 재단이 2029년 12월까지 실행·합의·데이터 세 층을 모두 양자내성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공식 발표했어요.
  • 2그 일정을 맞추려면 글램스테르담부터 평균 7.2개월마다 포크를 한 번씩 해야 해요. 2027년 1월에 외부 전문가와 진도를 다시 봐요.
  • 3다음 포크 헤고타에는 EIP 62개 중 2개만 S티어(반드시 포함)로 뽑혔고, 28개는 아예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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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2026년 9월 7일 공식 블로그에 프로토콜 우선순위를 올렸어요. 목표는 2029년 12월까지 이더리움 L1의 실행·합의·데이터 세 층을 전부 양자내성으로 바꾸는 거예요. 그러려면 2026년 12월 글램스테르담을 시작으로 평균 7.2개월마다 포크를 한 번씩 해야 해요.

양자내성이 뭔가요

지금 이더리움에서 "이 거래는 내가 보냈다"를 증명하는 건 타원곡선 서명이에요. 양자컴퓨터가 충분히 커지면 이 서명 방식이 깨져요. 공개된 주소만 보고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양자내성(Post-Quantum)은 양자컴퓨터로도 못 깨는 방식으로 서명과 증명을 갈아끼우는 걸 말해요. 이더리움 재단은 이걸 서명 한 군데만 바꾸는 게 아니라 실행층·합의층·데이터층 세 곳 모두에서 끝내겠다고 적었어요.

왜 2029년 12월인가요

재단은 양자컴퓨터가 실제 위협이 되는 시점, 이른바 Q-day 를 빨라야 2030년으로 잡았어요. 그래서 마감을 그보다 앞선 2029년 12월로 뒀어요.

문제는 시간이에요. 글램스테르담 다음으로 헤고타, 그 뒤로 I·J·K·L 로 이어지는 포크를 2029년 12월 안에 다 넣어야 해요. 계산해 보면 평균 7.2개월에 한 번 포크가 나와야 해요. 지금까지 이더리움 포크 간격보다 빡빡한 속도예요.

재단은 여기에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적어 뒀어요. 최소한만 갖추는 안(MV-PQ)은 12개월 간격으로도 2029년 12월에 닿아요. 반면 완전한 준비까지 가려면 9개월 간격이 필요해요.

또 2027년 1월에 외부 전문가와 함께 양자컴퓨터 진도를 다시 점검하기로 했어요. 그때 상황을 보고 일정을 조일지 늦출지 정하는 거예요.

헤고타 EIP 62개, 티어로 갈랐어요

같은 날 재단은 다음 포크 헤고타에 들어갈 후보 EIP 62개를 등급으로 나눈 글도 올렸어요. 9개 팀에서 16명이 참여해 397개 평가를 매겼고, EIP 하나당 평균 6.4개 평가가 붙었어요.

등급개수
S반드시 넣어요. 위험하면 범위 대신 일정을 바꿔요2개
A넣을 예정. 일정이 밀리면 잘릴 수 있어요15개
B조건부. 프로토타입·사양 확정 같은 숙제가 있어요8개
C선 아래. 시간이 남으면 다시 볼 수 있어요7개
DFI이번엔 안 넣어요28개

S티어는 딱 둘이에요.

  • EIP-7805 FOCIL — 포크초이스로 강제하는 포함 목록이에요. 특정 블록 빌더에 기대지 않고도 내 거래가 블록에 들어가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합의층 대표 항목이에요.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 — 계정 추상화를 프로토콜 안으로 넣는 안이에요. 재단은 이게 "서명 방식마다 포크를 따로 하지 않고도 양자내성 서명으로 갈아탈 길"이라고 적었어요.

헤고타의 양자내성 항목은 하나뿐이에요

재단은 순수하게 양자내성만 놓고 보면 헤고타에 들어갈 항목은 EIP-8365 하나라고 했어요. BLS 출금 자격증명을 없애는 안이에요.

나머지 양자내성 관련 제안은 미뤄졌어요. EIP-8321 해시체인 RANDAO 는 양자내성 합의 설계가 다 나올 때까지 B티어에서 대기해요. EIP-8355 ML-DSA 검증 프리컴파일은 표준화가 이르다는 이유로 C티어로 내려갔어요.

정리하면 헤고타는 양자내성 그 자체보다, 나중에 양자내성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바탕을 까는 포크에 가까워요.

지금 ETH 를 들고 있는 분은요

당장 바뀌는 건 없어요. 글램스테르담이 2026년 12월, 헤고타는 그 뒤예요. 지갑 주소나 개인키를 지금 옮겨야 하는 상황은 아니에요.

다만 이 발표가 알려주는 건 하나예요. 이더리움 개발 일정이 앞으로 3년 동안 양자내성을 중심으로 짜인다는 거예요. 그동안 나올 업그레이드마다 지갑·거래소·디앱이 대응해야 하니, 쓰는 지갑의 업데이트 공지를 그때그때 확인해 보세요.

재단은 2026년 9월 16일 오후 2시(UTC)에 레딧 AMA 를 연다고 밝혔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그때 직접 물어볼 수 있어요.

정리

  • 이더리움 재단이 2029년 12월까지 L1 세 층을 모두 양자내성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공식 발표했어요. Q-day 를 빨라야 2030년으로 봤기 때문이에요.
  • 일정을 맞추려면 2026년 12월 글램스테르담부터 평균 7.2개월마다 포크가 필요해요. 2027년 1월에 진도를 다시 점검해요.
  • 다음 포크 헤고타는 EIP 62개 중 S티어 2개(EIP-7805, EIP-8141)를 축으로 잡았고, 순수 양자내성 항목은 EIP-8365 하나예요.

다음에 할 일은 하나예요. 쓰는 지갑이나 거래소가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대응 공지를 올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원문은 이더리움 재단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어요.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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