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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스테이블펀드 출범 — USDT로 중소기업에 돈 빌려줘요
테더와 파사나라캐피털이 9월 9일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스테이블펀드를 내놨어요. 두 회사가 4억 달러를 먼저 넣고, 기관 자금을 30억 달러까지 더 모아요. 60개국 핀테크 대출망에 USDT로 정산해요.

3줄 요약
- 1테더와 파사나라캐피털이 2026년 9월 9일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스테이블펀드」를 내놨어요.
- 2두 회사가 4억 달러를 함께 넣고, 외부 기관 자금을 최대 30억 달러까지 더 받는 게 목표예요.
- 360개국 넘는 핀테크 대출망을 거쳐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그 돈이 오갈 때 USDT로 정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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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가 파사나라캐피털과 함께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스테이블펀드(StableFund)」를 2026년 9월 9일 내놨어요. 두 회사가 4억 달러를 먼저 함께 넣고, 외부 기관 자금을 최대 30억 달러까지 더 받는 게 목표예요. 이 펀드는 60개국 넘는 핀테크 대출망을 거쳐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그 돈이 국경을 넘을 때 USDT를 정산 수단으로 써요.
스테이블펀드가 뭐예요
프라이빗 크레딧 — 은행이나 채권 시장을 거치지 않고, 펀드가 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에요.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회사가 주로 여기서 돈을 구해요.
스테이블펀드는 그중에서도 「에버그린(evergreen)」 구조예요. 만기를 정해 놓고 청산하는 펀드가 아니라, 자금을 계속 굴리면서 넣고 뺄 수 있게 만든 펀드를 뜻해요.
| 항목 | 내용 |
|---|---|
| 이름 | 스테이블펀드 (StableFund) |
| 발표일 | 2026년 9월 9일 |
| 최초 자금 | 테더·파사나라 공동 출자 4억 달러 |
| 목표 | 외부 기관 자금 최대 30억 달러 |
| 운용사 | 파사나라캐피털 |
| 구조 | 에버그린 프라이빗 크레딧 |
파사나라캐피털은 런던에 있는 운용사예요. 운용 자산은 60억 달러가 넘는다고 더블록이 전했어요. 이번 펀드에서는 파사나라가 운용을 맡고, 테더는 자금을 함께 대면서 대출 건을 찾아오는 쪽이에요.
USDT가 여기서 하는 일
테더는 이 펀드에서 두 가지 역할을 해요. 하나는 대출 기회를 찾아 가져오는 「오리지네이터」 겸 자문이고, 다른 하나는 정산 인프라를 대는 거예요.
정산 쪽을 풀어 보면 이래요.
- 온·오프램프 연결 — 달러 같은 법정화폐를 USDT로 바꾸고, 다시 법정화폐로 빼는 통로예요.
- 트레저리 레일 통합 — 펀드가 굴리는 자금을 옮기는 길에 USDT를 끼워 넣는 거예요.
테더 발표문에 따르면 대출 자금은 USDT로 표시돼서 움직여요. 나라 사이로 돈이 넘어갈 때 은행 송금망 대신 USDT를 쓴다는 뜻이에요.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는 발표문에서 USDT를 국경과 시간에 막히지 않고 도는 돈으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프란체스코 필리아 파사나라 최고경영자는 실물 경제 대출 시장에 자금이 흘러가는 방식을 개선하는 일이라고 밝혔어요.
어디에 빌려주나요
돈이 가는 곳은 중소기업이에요. 테더는 전 세계 중소기업이 겪는 자금 공백을 5조 7,000억 달러로 봤어요.
파사나라가 이미 갖고 있는 핀테크 대출 네트워크를 통로로 써요. 이 네트워크는 60개국이 넘는 곳에서 돌아가고 있어요.
빌려주는 방식은 만기가 짧고 자산을 담보로 잡는 쪽이에요.
- 중소기업 대출
- 소비자 신용
- 매출채권 — 물건을 팔고 아직 못 받은 돈을 담보로 잡는 거예요
- 공급망 금융 — 납품업체가 대금을 받기 전에 미리 자금을 당겨 쓰게 해 주는 거예요
테더는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어요. 발표문 기준으로 지금 약 3조 달러 규모고, 2029년에는 5조 달러가 될 거라고 봤어요. 이 숫자는 시장 전망치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
개인이 들어갈 수 있는 상품은 아니에요
이 펀드가 추가로 받는 자금은 「기관 투자자」 대상이에요. 개인이 앱에서 가입하는 상품이 아니에요.
최소 가입 금액, 수수료, 어느 나라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지 같은 조건은 테더 발표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확인되지 않은 조건을 옮기는 곳이 있으면 걸러 보세요.
USDT를 갖고 있는 분에게 당장 바뀌는 건 없어요. USDT의 발행·상환 방식이나 준비금 구조가 이번 발표로 달라진다는 내용은 없어요.
정리
- 테더와 파사나라캐피털이 9월 9일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스테이블펀드를 내놨어요. 두 회사가 4억 달러를 먼저 넣고, 기관 자금을 30억 달러까지 더 모으는 게 목표예요.
- 60개국 넘는 핀테크 대출망을 거쳐 중소기업에 짧은 만기로 돈을 빌려주고, 그 자금이 오갈 때 USDT로 정산해요.
- 외부 자금은 기관 투자자만 받아요. 가입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고, USDT 자체가 바뀌는 내용도 없어요.
숫자나 조건을 확인하고 싶다면 테더 공식 발표문을 직접 읽어 보세요. 아래 출처에 링크를 걸어 뒀어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
- Tether, Fasanara launch $400 million fund for stablecoin-enabled private credit (The Block)(2026-09-09)
www.theblock.co
- Tether pushes into private credit with $400 million fund with Fasanara (CoinDesk)(2026-09-09)
www.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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