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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뱅크 스테이블코인 USBDC — 스텔라에서 국경 간 송금 성공
미국 5위 은행 US뱅크가 9월 9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로 실제 국경 간 송금을 마쳤다고 밝혔어요. 퍼블릭 체인인 스텔라 위에서 발행·상환·동결·회수까지 시험했어요. 은행이 직접 찍은 스테이블코인이 공개 블록체인에 올라온 이른 사례예요.

3줄 요약
- 1US뱅크가 9월 9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 시범 송금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 2북미 법인에서 유럽 법인으로 보내는 국경 간 결제를 스텔라 체인에서 실제로 처리했어요.
- 3발행·상환·동결·회수 네 기능을 은행의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시스템과 붙여서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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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위 상업은행 US뱅크가 9월 9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로 실제 송금을 마쳤다고 발표했어요. 북미 법인에서 유럽 법인으로 보내는 국경 간 결제를 퍼블릭 블록체인인 스텔라(Stellar) 위에서 처리했어요. 은행이 직접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 공개 블록체인에서 돈을 옮긴 이른 사례예요.
USBDC가 뭔가요
스테이블코인은 값이 1달러에 붙어 있도록 만든 코인이에요. USBDC는 US뱅크가 직접 발행하는 미국 달러 담보 스테이블코인이에요. 테더(USDT)나 서클(USDC)처럼 코인 회사가 찍는 게 아니라, 은행이 자기 이름으로 찍었다는 점이 달라요.
US뱅크는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미국 5위 상업은행이에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은행은 2025년 10월에 디지털자산 조직을 새로 만들었고, 2025년 11월부터 테스트를 시작했어요.
이번에 실제로 한 일
이번 건은 시범(파일럿) 송금이에요. 발표 내용을 정리하면 이래요.
| 항목 | 내용 |
|---|---|
| 보낸 곳 → 받은 곳 | US뱅크 북미 법인 → US뱅크 유럽 법인 |
| 쓴 블록체인 | 스텔라 퍼블릭 네트워크 |
| 시험한 기능 | 발행, 상환, 동결, 회수 |
| 함께한 곳 | 스텔라 개발 재단, PwC |
| 금액 | 공개하지 않았어요 |
은행은 이 송금을 자체 개발한 디지털 자산 플랫폼에서 돌렸어요. 코인만 따로 움직인 게 아니라 은행의 재무·리스크·컴플라이언스·운영 시스템과 붙인 상태로 처리했다고 밝혔어요.
건잔 케디아 CEO는 "이번 시범 운영은 글로벌 자금 관리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고 했어요. 디지털자산 총괄 제이미 워커는 "고객의 실제 문제를 푸는 데 초점을 둔다"고 했어요.
동결·회수가 왜 같이 들어갔을까요
시험한 네 기능 중 앞의 둘은 익숙해요. 발행(민팅)은 코인을 새로 찍는 거고, 상환은 코인을 돌려주고 달러를 받는 거예요.
뒤의 둘이 은행다운 부분이에요.
- 동결(Freeze): 특정 지갑의 코인을 못 움직이게 막는 기능이에요.
- 회수(Clawback): 이미 보낸 코인을 발행자가 다시 거둬들이는 기능이에요.
은행은 제재 대상 자금이나 잘못 보낸 돈을 멈춰 세울 방법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퍼블릭 체인을 쓰면서도 이 두 기능을 함께 확인한 거예요. 바꿔 말하면 USBDC는 아무나 자유롭게 주고받는 코인이라기보다, 은행 통제 아래 움직이는 돈에 가까워요.
은행은 왜 이걸 할까요
지금 국경 간 송금은 여러 은행을 거쳐요. 보내는 은행과 받는 은행 사이에 중개 은행이 끼고, 나라마다 영업시간과 결제 마감 시간이 달라요. 그래서 주말이나 밤에 보낸 돈은 다음 영업일까지 멈춰 있는 경우가 많아요.
스테이블코인을 쓰면 이 구간을 블록체인 위에서 처리해요. US뱅크는 이번 시범으로 온체인에서 값을 옮기면서도 기존 은행 시스템과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은행이 기대하는 건 처리 속도와 투명성, 그리고 결제가 끝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거예요.
다음에 하려는 것
US뱅크는 앞으로 이런 곳에 써 보겠다고 밝혔어요.
- 국경 간 자금(트레저리) 운용
- 유동성 관리
- 담보를 온체인으로 옮기기
셋 다 은행 안쪽 업무예요. 지금 단계에서 개인이 USBDC를 지갑에 담거나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어요.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흐름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2026년 2월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자회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FIDD를 냈고, 기사 작성 시점 유통량은 약 5,000만 달러예요.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 UBS 등 21개 대형 금융기관은 9월 1일 공동 스테이블코인 회사를 만들겠다고 했고,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예요.
한국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룰지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요. 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쪽으로 갈 때 동결·회수 같은 통제 기능이 어떻게 설계되는지, 이번 사례가 참고가 될 수 있어요.
정리
- US뱅크가 9월 9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로 북미 → 유럽 국경 간 송금 시범을 마쳤어요. 체인은 스텔라예요.
- 발행·상환·동결·회수를 은행 시스템에 붙여서 확인했어요. 자유롭게 도는 코인이 아니라 은행이 통제하는 돈이에요.
-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개인이 사고팔 수 있다는 안내도 아직 없어요.
USBDC 관련 소식을 볼 때는 US뱅코프 공식 뉴스룸 발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유통량이나 상장 이야기는 공식 자료에 나오기 전까지 확정된 게 아니에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
- US Bank tests proprietary stablecoin in cross-border Stellar transaction(2026-09-09)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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