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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모델 포트폴리오 4종 출시 — 비트코인 뺀 넥스트젠은 이더리움 42%·XRP 26%
그레이스케일이 9월 14일 금융 자문사용 모델 포트폴리오 4종을 내놨어요. 비트코인을 제외한 넥스트젠 모델은 8월 31일 기준 이더리움 42.34%, XRP 26.11%, 솔라나 21.09%예요. 시가총액 가중, 분기 리밸런싱, 자산당 40% 상한 규칙을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9월 14일 금융 자문사용 모델 포트폴리오 4종(코어 플러스·리더스·넥스트젠·인프라스트럭처)을 출시했어요
- 2비트코인을 뺀 넥스트젠 모델은 8월 31일 기준 이더리움 42.34%, XRP 26.11%, 솔라나 21.09%, 하이퍼리퀴드 5.76%예요
- 34종 모두 시가총액 가중, 분기마다 리밸런싱, 자산 하나당 40% 상한 규칙을 써요. 그레이스케일 ETP로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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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2026년 9월 14일 금융 자문사용 모델 포트폴리오 4종을 출시했어요. 이 중 넥스트젠(Next Gen) 모델은 비트코인을 아예 빼고, 8월 31일 기준 이더리움 42.34%·XRP 26.11%·솔라나 21.09%로 채웠어요. 4종 모두 시가총액 가중, 분기 리밸런싱, 자산 하나당 40% 상한 규칙을 따르고, 그레이스케일 ETP(상장지수상품)로 구성돼요.
모델 포트폴리오가 뭔가요
모델 포트폴리오는 운용사가 미리 짜 둔 자산 배분 설계도예요. 금융 자문사가 이 설계도를 가져다 고객 계좌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다른 자산과 섞어서 써요.
그레이스케일은 이번 모델을 자회사 그레이스케일 어드바이저스(Grayscale Advisors, LLC)를 통해 금융 플랫폼에 공급해요. 플랫폼이 자문사에게 모델을 열어 주고, 자문사가 고객 계좌에 적용하는 구조예요. 즉 개인이 직접 사는 펀드가 아니라, 미국 자문사가 쓰는 배분 틀이에요.
배분을 그대로 따를지, 일부만 쓸지는 자문사 재량이에요. 보도자료도 "자문사가 제안된 배분을 어떻게 적용할지 전적으로 결정한다"고 적었어요.
4종 모델 한눈에 보기
| 모델 | 담는 자산 | 특징 |
|---|---|---|
| 디지털 에셋 코어 플러스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체인링크 | 자리 잡은 자산 위주의 기본 배분 |
| 디지털 에셋 리더스 | 시가총액 상위 5개 | 단일 자산 그레이스케일 ETP로 보유, 순위가 바뀌면 구성도 바뀜 |
| 디지털 에셋 넥스트젠 | 비트코인 제외, 최대 10개 | 자리 잡은 자산과 신흥 자산을 함께 담음 |
| 디지털 에셋 인프라스트럭처 | 스마트 컨트랙트·토큰화 기반 프로토콜 | 기반 기술 프로토콜에 집중 |
네 모델의 공통 규칙은 세 가지예요.
- 시가총액 가중 — 시가총액이 큰 자산일수록 비중이 커요
- 분기 리밸런싱 — 3개월마다 비중을 규칙대로 다시 맞춰요
- 자산당 40% 상한 — 한 자산이 40%를 넘지 못하게 막아요
40% 상한은 한 코인에 쏠리는 걸 막는 장치예요. 시가총액대로만 담으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하나가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걸 막는 거예요.
넥스트젠 모델 구성 — 비트코인이 없어요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넥스트젠이에요. 비트코인을 빼고 최대 10개 자산을 담는데, 블록미디어가 전한 8월 31일 기준 구성은 이래요.
| 자산 | 비중 |
|---|---|
| 이더리움(ETH) | 42.34% |
| XRP | 26.11% |
| 솔라나(SOL) | 21.09% |
| 하이퍼리퀴드(HYPE) | 5.76% |
| 체인링크(LINK)·아발란체(AVAX) | 나머지 |
8월 31일 기준 실제로 담긴 펀드는 7개였어요. 이더리움이 40% 상한을 넘긴 42.34%인 건 8월 31일 기준 스냅샷이라서예요. 분기 리밸런싱 때 규칙대로 다시 맞춰요.
XRP 비중이 26.11%로 두 번째예요. 한국 거래소에서 거래대금이 큰 XRP가 미국 자문사용 모델에 이 비중으로 들어간 셈이에요. 다만 비중은 시가총액 순위를 따라 분기마다 달라져요. 지금 숫자가 계속 유지되는 건 아니에요.
왜 자문사용 모델을 내놨나요
그레이스케일 글로벌 유통 총괄 로리 카츠(Laurie Katz)는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자문사들이 자산 하나하나를 골라 배분을 만들고 관리하지 않고도 디지털 자산을 고객 포트폴리오에 넣을 방법을 점점 더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자문사가 고객 계좌에 코인을 넣으려면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ETF를 따로 고르고 비중을 직접 정해야 했어요. 모델 포트폴리오는 이 작업을 운용사가 대신 해 주는 거예요. 자문사는 모델을 고르고 비중만 정하면 돼요.
그레이스케일은 2013년에 세워졌고, 미국에서 첫 비트코인·이더리움 ETP를 낸 회사예요. 이번 모델은 그레이스케일이 이미 운용 중인 ETP를 부품으로 써요.
한국 독자가 알아 둘 것
이 모델은 미국 금융 플랫폼과 자문사를 대상으로 해요. 한국에서 개인이 직접 가입하는 상품은 아니에요.
그래도 구성 자체는 참고할 만한 공개 자료예요. 미국 최대 디지털 자산 운용사가 비트코인 없이 어떤 코인을 어떤 비중으로 담는지, 분기마다 어떻게 바꾸는지가 공개돼요.
수수료와 구체적인 공급 플랫폼 이름은 보도자료에 없어요. 그레이스케일 공식 사이트나 보도자료 업데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도자료에는 이런 경고도 들어 있어요. 디지털 자산 투자는 위험이 크고 원금을 잃을 수 있으며, 모든 투자자에게 맞지는 않아요. 모델 포트폴리오는 코인을 직접 사는 게 아니라 ETP를 담는 구조예요.
정리
-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9월 14일 자문사용 모델 포트폴리오 4종을 출시했어요. 시가총액 가중, 분기 리밸런싱, 자산당 40% 상한이 공통 규칙이에요.
- 비트코인을 뺀 넥스트젠 모델은 8월 31일 기준 이더리움 42.34%, XRP 26.11%, 솔라나 21.09%, 하이퍼리퀴드 5.76%예요.
- 미국 자문사가 고객 계좌에 쓰는 배분 틀이라, 한국에서 개인이 직접 사는 상품은 아니에요.
내 포트폴리오와 비교해 보고 싶다면, 다음 분기 리밸런싱 뒤 그레이스케일이 공개하는 구성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Grayscale Investments Launches Grayscale Model Portfolios to Help Advisors Deliver Digital Asset Allocations at Scale(2026-09-14)
www.globenewswire.com
- Grayscale Launches Model Portfolios to Bring Crypto Allocations to More Advisors(2026-09-14)
crypto-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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