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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크립토 채택 지수 한국 5위 — 일본이 4위예요
체이널리시스가 2026년 글로벌 크립토 채택 지수를 9월 23일 공개했어요. 한국은 5위, 일본은 4위, 1위는 브라질이에요. 올해는 계산법이 4개 축으로 바뀌었어요.

3줄 요약
- 1체이널리시스 2026 크립토 채택 지수에서 한국이 5위, 일본이 4위에 올랐어요.
- 21위는 브라질, 2위는 미국, 3위는 나이지리아예요.
- 3올해부터 지수 계산법이 서비스 유입·온체인 잔액·국내 P2P·국경 간 송금 4개 축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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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석 회사 체이널리시스가 9월 23일 2026년 글로벌 크립토 채택 지수를 내놨어요. 한국은 5위, 일본은 4위에 올랐어요. 1위는 브라질, 2위는 미국, 3위는 나이지리아예요.
한국 5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이에요
체이널리시스가 발표한 상위 10개 나라는 이래요.
| 순위 | 나라 |
|---|---|
| 1 | 브라질 |
| 2 | 미국 |
| 3 | 나이지리아 |
| 4 | 일본 |
| 5 | 한국 |
| 6 | 인도 |
| 7 | 우크라이나 |
| 8 | 태국 |
| 9 | 남아프리카공화국 |
| 10 | 캐나다 |
일본과 한국이 나란히 4위와 5위예요. 이번 조사가 다룬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예요.
올해는 계산법이 바뀌었어요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지수부터 계산법을 바꿨다고 밝혔어요. 아래 4가지를 똑같은 비중으로 놓고 점수를 매겨요.
- 서비스 유입액 — 거래소·디파이 같은 서비스로 들어온 돈
- 온체인 잔액 — 지갑에 들고 있는 양
- 국내 P2P 거래 — 거래소를 안 거치고 개인끼리 주고받은 양
- 국경 간 송금 — 나라 밖으로 오간 양
브라질이 1위로 올라선 데는 이 계산법 변화도 영향을 줬어요. 예전 지수는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에 무게를 뒀는데, 이번엔 보유량과 송금까지 같이 봐요.
미국은 서비스 유입액과 온체인 잔액에서 앞섰어요. 반면 개인끼리 주고받는 P2P 거래는 20위에 그쳤어요. 많이 갖고 있지만 일상에서 덜 쓴다는 뜻이에요.
시장은 얼어붙었는데 쓰임새는 그대로예요
이번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건 순위보다 규모예요. 체이널리시스가 계산한 전 세계 크립토 경제 규모는 9조 4,000억 달러였어요. 1년 전보다 1.6% 줄었어요. 같은 기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 1,000억 달러로 내려앉았는데, 실제로 오간 돈은 거의 안 줄어든 거예요.
항목별로 보면 이래요.
| 항목 | 기간 중 변화 |
|---|---|
| 거래소·디파이 유입액 | 4.3% 감소, 8조 9,000억 달러 |
| 국내 P2P 거래 | 302.9% 증가, 2,287억 달러 |
|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 | 77.5% 증가, 2,203억 달러 |
가격이 빠진 해에도 주고받는 양은 오히려 늘어난 항목이 많아요.
지갑에 들고 있는 돈은 줄었어요. 전 세계 온체인 잔액은 2025년 9월 8,600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4,400억 달러로 내려갔어요. 그런데 스테이블코인 잔액만 따로 보면 이 기간 내내 980억~1,090억 달러 사이를 지켰어요. 코인 가격이 빠지면서 전체 잔액은 줄었지만,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뜻이에요.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이 1년에 77.5% 늘었어요
가장 크게 움직인 건 스테이블코인이에요. 국경을 넘어 오간 스테이블코인은 1,242억 달러에서 2,203억 달러로 77.5% 늘었어요. 월 단위로 보면 2025년 1월 110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240억 달러로 두 배 넘게 커졌어요.
체이널리시스는 이 기간에 새로 생긴 국경 간 송금 경로를 4,708개로 집계했어요. 이 경로들로 오간 돈만 26억 4,000만 달러예요.
체이널리시스는 한 건당 평균 송금액이 약 3,000달러라고 봤어요. 기관이 굴리는 큰돈이 아니라 거래처에 대금을 보내거나, 고향에 돈을 부치거나, 자국 화폐가 흔들릴 때 돈을 옮기는 쪽에 가깝다는 설명이에요.
중남미가 유일하게 크게 늘었어요
지역별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가장 빠르게 커졌어요. 중남미는 9.8% 늘어 5,938억 달러가 됐어요. 그중 베네수엘라는 107.2% 늘어 391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자국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 두는 흐름이 숫자로 나타난 거예요.
1위인 브라질의 크립토 경제 규모는 2,525억 달러였어요. 다만 브라질도 1년 전보다 1.6% 줄어, 순위가 높다고 규모까지 늘어난 건 아니에요.
이 순위가 뜻하는 것과 아닌 것
채택 지수는 그 나라에서 가상자산이 얼마나 오갔는지를 보는 숫자예요. 가격이나 수익률과는 상관이 없어요. 순위가 높다고 그 나라 코인이 오른다는 뜻도, 낮다고 내린다는 뜻도 아니에요.
원본 수치는 체이널리시스 공식 블로그와 2026 Geography of Cryptocurrency 보고서에 있어요. 나라별 세부 점수나 지역 분석이 궁금하면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정리
- 체이널리시스 2026 크립토 채택 지수에서 한국은 5위, 일본은 4위예요. 1위는 브라질이에요.
- 올해부터 서비스 유입액·온체인 잔액·국내 P2P·국경 간 송금 4개를 같은 비중으로 계산해요.
- 전 세계 크립토 경제 규모는 9조 4,000억 달러로 1.6% 줄었지만,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은 77.5% 늘어 2,203억 달러가 됐어요.
다음에 할 일은 하나예요. 순위 기사만 보지 말고 체이널리시스 공식 블로그에서 우리나라가 어느 항목에서 점수를 받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
- Crypto economy fell just 1.6% in 12 months despite $2.1 trillion market cap rout, Chainalysis says (The Block)(2026-09-23)
www.theblock.co
- Stablecoin cross-border flows surge 78%, defying crypto bear market (Cointelegraph)(2026-09-23)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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