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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동결 — 리플이 해킹당한 XRP를 못 잠그는 이유

비트겟에서 나간 XRP 약 1억 300만 개는 리플도 동결할 수 없어요. XRP 레저의 동결·회수 기능은 발행 토큰에만 걸리고, XRP 자체는 발행자가 없어서 빠져 있어요. 공식 문서 기준으로 풀었어요.

XRP 동결 — 리플이 해킹당한 XRP를 못 잠그는 이유

3줄 요약

  • 1XRP 레저의 동결(Freeze)과 회수(Clawback)는 누군가 발행한 토큰에만 걸려요. 공식 문서는 "XRP 레저에서는 누구도 XRP 를 동결할 수 없다"고 적고 있어요.
  • 2비트겟에서 나간 XRP 는 약 1억 300만 개예요. 지갑 3곳에서 약 8,300만 달러어치가 이미 옮겨졌고, 원래 계정 5개에 약 7,500만 달러어치가 남아 있어요.
  • 3같은 사건에서 서클과 테더는 관련 USDC·USDT 약 32만 달러를 잠갔어요. 발행사가 주소를 차단하는 장치를 넣어둔 스테이블코인이라 가능했어요.

AI가 쓴 글이에요. 출처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작성·발행돼요.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니 사실과 다를 수 있어요. 중요한 내용은 아래 출처 링크에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비트겟에서 빠져나간 XRP 약 1억 300만 개는 리플이 동결할 수 없어요. XRP 레저에 동결 기능이 있긴 한데, 그 기능은 누군가 발행한 토큰에만 걸려요. XRP 자체는 네트워크의 기본 자산이라 처음부터 동결 대상이 아니에요.

XRP 는 동결 대상이 아니에요

XRP 레저 공식 문서의 동결 설명에는 이런 문장이 붙어 있어요. "이건 XRP 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XRP 는 발행 토큰이 아니라 XRP 레저의 기본 자산이니까요." 같은 문서에 "XRP 레저에서는 누구도 XRP 를 동결할 수 없어요"라는 문장도 따로 나와요.

여기서 말하는 발행 토큰(Issued Token)은 누군가가 XRP 레저 위에서 만들어 내보낸 토큰이에요. 만든 주체가 정해져 있으니, 그 주체가 잠글 수도 있어요. 반대로 XRP 는 발행자가 따로 없어요. 잠글 권한을 가진 사람도 없는 거예요.

동결에는 세 가지가 있어요

발행 토큰에 걸 수 있는 동결은 세 가지예요.

종류무슨 일이 생기나
개별 동결특정 상대와의 신뢰선 하나만 잠가요. 잠긴 쪽은 발행자에게 직접 보내는 것 말고는 잔액을 줄일 수 없어요. 받는 건 계속 돼요
전체 동결발행자가 내보낸 토큰을 모든 상대에 대해 한꺼번에 잠가요. 그 토큰을 팔겠다고 올려둔 주문도 전부 막혀요
동결 포기발행자가 개별 동결 권한을 스스로 영구히 내놓는 설정이에요. 전체 동결은 여전히 걸 수 있지만, 한 번 걸면 되돌릴 수 없어요

신뢰선(Trust Line) — 어떤 발행자의 토큰을 얼마까지 받겠다고 열어두는 연결이에요. XRP 레저에서 발행 토큰을 주고받으려면 이 연결이 먼저 있어야 해요.

회수도 XRP 에는 안 걸려요

XRP 레저에는 회수(Clawback)라는 기능도 있어요. 발행자가 이미 내보낸 토큰을 다시 걷어오는 기능이에요. 이것도 XRP 에는 쓸 수 없어요. 공식 문서는 "XRP 는 토큰이 아니라서 회수할 수 없어요"라고 적고 있어요.

회수는 기본으로 꺼져 있어요. 쓰려면 발행자가 AccountSet 거래를 보내 신뢰선 회수 허용 설정을 미리 켜둬야 해요. 나중에 사고가 났다고 급하게 켜서 쓸 수 있는 기능이 아니에요.

자산별로 누가 잠글 수 있나

같은 네트워크 위에 있어도 자산 종류에 따라 잠글 수 있는 사람이 달라요.

자산 종류잠글 수 있는 사람예
네트워크 기본 자산없어요XRP
XRP 레저 발행 토큰그 토큰을 발행한 주체발행자가 낸 신뢰선 토큰
차단 장치를 넣은 스테이블코인발행사USDC, USDT
거래소에 맡긴 잔액그 거래소거래소 계정 안의 코인

맨 아래 줄만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성립해요. 거래소에 맡긴 건 어떤 코인이든 거래소가 막을 수 있어요. 대신 내 지갑으로 꺼내 두면 거래소도 손을 못 대요. 어느 쪽이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누가 열쇠를 들고 있는지가 다르다는 뜻이에요.

비트겟 사건에서는 이렇게 흘러갔어요

비트겟은 이번 침해 피해액을 3억 8,750만 달러로 다시 잡았어요. 금요일에 올려 잡은 숫자예요. 그중 XRP 가 약 1억 300만 개고, 계정 5개에 나뉘어 있었어요. 코인데스크 기사 시점 가격 1.54달러로 계산하면 약 1억 6,000만 달러예요.

움직인 기록은 장부에 그대로 남아요. 토요일 04시 32분(UTC)에는 원래 계정에 약 7,000만 개가 있었어요. 8시간쯤 뒤인 12시 32분에는 4,900만 개로 줄었어요. 지갑 3곳에서 옮겨진 규모가 약 8,300만 달러예요. 2,000만 XRP 씩 들고 있던 지갑 두 곳은 잔액이 각각 23개, 55개 수준까지 비워졌어요.

원래 계정 5개에 아직 약 7,500만 달러어치가 남아 있어요. 어디 있는지는 다 보이는데, 잠글 수는 없는 상태예요.

비트겟은 손실을 보호기금으로 메운다고 밝혔어요. 고객 잔액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고, 출금은 코인별로 나눠서 다시 열어요. 비트코인이 9월 28일, 이더리움이 9월 29일, USDT 가 9월 30일이고 나머지 코인은 10월 2일이에요.

USDC·USDT 는 잠겼어요

같은 사건에서 서클과 테더는 관련 USDC·USDT 약 32만 달러를 동결했어요. 이 둘은 발행사가 특정 주소를 차단하는 장치를 코드에 넣어둔 스테이블코인이에요. 발행사가 있으니 잠글 수 있는 거예요.

앞에서 본 구분이 여기서 그대로 드러나요. 발행자가 있는 자산은 잠길 수 있고, 발행자가 없는 기본 자산은 안 잠겨요. 같은 네트워크 위에 있어도 이 차이가 갈려요.

남은 방법은 거래소예요

XRP 를 네트워크 차원에서 막을 방법은 없어요. 대신 그 XRP 가 중앙화 거래소로 들어오면, 그때는 거래소가 받은 계정을 제한하고 출금을 막을 수 있어요. 이건 XRP 레저의 기능이 아니라 거래소가 자기 정책으로 하는 일이에요. 공식 문서도 수탁형 거래소가 맡아둔 자금을 잠그는 건 거래소 운영 정책이라고 선을 그어요.

그래서 이런 사건에서 자금 회수는 거래소가 먼저 알아채는지에 달려 있어요. 장부에서는 다 보이지만, 막는 건 장부 밖에서 일어나요.

정리

  • XRP 레저의 동결과 회수는 발행 토큰에만 걸려요. XRP 는 발행자가 없어서 누구도 못 잠가요.
  • 비트겟에서 나간 XRP 약 1억 300만 개 중 약 8,300만 달러어치가 이미 옮겨졌고, 약 7,500만 달러어치가 원래 계정 5개에 남아 있어요.
  • USDC·USDT 는 발행사가 주소를 차단할 수 있어서 약 32만 달러가 잠겼어요.

내가 들고 있는 게 발행 토큰인지 그 네트워크의 기본 자산인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사고가 났을 때 누가 무엇을 잠글 수 있는지가 거기서 갈려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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