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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DvP 출시 — 기관 거래를 몇 초 만에 결제하는 오픈소스 표준
솔라나 재단이 2026년 10월 6일 기관용 결제 프로그램 솔라나 DvP를 공개했어요. 자산과 대금이 한 번에 오가는 원자적 결제, JP모건이 준 의견, 지원 토큰 규격까지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솔라나 재단이 2026년 10월 6일 기관용 오픈소스 결제 프로그램 솔라나 DvP를 공개했어요.
- 2자산과 대금이 한 거래 안에서 같이 오가거나 둘 다 안 오가서, 1~2일 걸리던 결제가 몇 초로 줄어요.
- 3JP모건은 결제 실무 의견만 줬고, 보증이나 개발 참여는 아니라고 재단이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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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이 2026년 10월 6일 기관용 결제 프로그램 '솔라나 DvP'를 공개했어요. 자산과 대금이 한 거래 안에서 같이 넘어가거나, 아니면 둘 다 안 넘어가요. 1~2일 걸리던 증권 결제를 몇 초 안에 끝내는 게 목표예요.
솔라나 DvP가 뭔가요
DvP는 Delivery versus Payment, 우리말로 '증권 대금 동시 결제'예요. 증권을 넘기는 일과 돈을 받는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솔라나 DvP는 이 방식을 솔라나 위에서 돌리는 에스크로(Escrow) 프로그램이에요. 에스크로는 거래가 끝날 때까지 자산을 제3의 금고에 잠시 맡겨 두는 장치예요.
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금융기관이 쓸 수 있는 결제 API로 내놨어요. 라이선스는 MIT라서 누구나 코드를 가져다 쓰고 고칠 수 있어요.
기존 결제와 뭐가 다른가요
지금 증권 결제는 여러 중개 기관을 거쳐요. 매매가 체결되고 실제로 돈과 증권이 오가기까지 1~2일이 걸려요.
이 사이에 한쪽이 자산만 받고 대금을 안 주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이걸 거래 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이라고 해요.
솔라나 DvP는 여러 단계를 거래 하나로 묶어요. 이걸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라고 불러요. 둘 다 성공하거나 둘 다 실패해서, 한쪽만 넘어가는 경우가 없어요.
| 항목 | 기존 증권 결제 | 솔라나 DvP |
|---|---|---|
| 결제 시간 | 1~2일 | 몇 초 |
| 처리 방식 | 여러 중개 기관이 단계별로 | 거래 하나로 동시에 |
| 한쪽만 넘어갈 위험 | 있어요 | 둘 다 되거나 둘 다 안 돼요 |
| 인프라 | 기관별 내부 시스템 | 공개 블록체인 |
솔라나 재단 디지털자산 제품 총괄 캐서린 구(Catherine Gu)는 코인데스크에 "원자적 결제는 전통 금융에 내재된 상대방 위험을 없앤다"고 말했어요.
어떻게 동작하나요
재단이 밝힌 핵심 기능은 세 가지예요.
- 원자적 결제 — 자산과 대금이 한 번에 오가요.
- 분리된 에스크로 — 거래마다 맡긴 자산을 따로 보관해요.
- 기한 강제 — 결제 기한을 정해 두고 프로그램이 그 기한을 지키게 해요.
거래하는 두 기관은 은행, 수탁 기관, 거래소 같은 결제 대행자(Settlement Agent)를 끼고 이 프로그램을 쓸 수 있어요.
지원하는 토큰 규격
SPL 토큰과 토큰-2022(Token-2022)를 지원해요. 둘 다 솔라나에서 토큰을 만드는 표준이에요.
토큰-2022의 확장 기능도 쓸 수 있어요. 규제를 받는 발행사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에요.
- 영구 위임(Permanent Delegate) — 발행사가 필요할 때 토큰을 옮길 수 있는 권한
- 일시 정지(Pausable) — 발행사가 토큰 이동을 잠시 멈출 수 있는 기능
- 전송 훅(Transfer Hook) — 토큰이 움직일 때마다 정해진 검사를 거치게 하는 기능
보안 감사와 다음 계획
재단은 외부 보안 감사를 마쳤고, 실제 자금으로 쓸 준비가 됐다고 밝혔어요. 다음 단계로는 거래 내용을 감추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붙일 계획이에요. 재단은 지금 설계 파트너와 초기 참여 기관을 모으고 있어요.
JP모건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JP모건은 기관 결제 실무에 대한 의견을 줬어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결제 기한과 토큰 확장 기능 같은 요구 사항을 정하는 데 의견이 반영됐어요.
JP모건 마켓 디지털자산 총괄 로델 드수자(Rhodel D'souza)는 "원자적 DvP를 위한 공유된 오픈 표준은 기관 시장 참여자에게 필요한 기반 인프라"라고 말했어요.
다만 재단은 공지에서 선을 그었어요. JP모건은 결제 실무 의견만 줬고, 이 프로그램을 보증하거나 개발에 참여한 건 아니라고 밝혔어요.
왜 공개 블록체인에 올렸나요
기관용 블록체인 결제는 이전에도 있었어요. 코인데스크는 JP모건의 키넥시스(Kinexys)와 클리어토큰(ClearToken)이 비슷한 시도를 해 왔다고 짚었어요.
솔라나 DvP는 특정 기관의 내부 망이 아니라 공개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요. 재단은 솔라나 생태계 전체가 같이 쓰는 하나의 오픈 표준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
솔라나에서는 이미 토큰화 거래가 오가고 있어요. 코인데스크는 JP모건이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기업어음(CP)을 USDC로 결제한 사례를 예로 들었어요.
정리
- 솔라나 재단이 2026년 10월 6일 기관용 오픈소스 결제 프로그램 솔라나 DvP를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어요.
- 자산과 대금이 한 거래 안에서 같이 오가서, 1~2일 걸리던 결제가 몇 초로 줄고 한쪽만 넘어갈 위험이 사라져요.
- 외부 보안 감사를 마쳤고, JP모건은 실무 의견만 줬어요. 프라이버시 기능은 다음 단계예요.
자세한 동작 방식이 궁금하다면 솔라나 공식 문서의 DvP 안내 페이지를 열어 보세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Solana Foundation Launches Solana DvP, an Atomic Settlement Program Built for Financial Institutions(2026-10-06)
solana.com
- 공식
- Solana Foundation unveils a program to settle institutional trades in seconds. JPMorgan gave input(2026-10-06)
www.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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