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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 비트코인 2,000개 매수 — 보유량 2만 9,462개
스트라이브가 9월 28일~10월 2일 비트코인 2,000개를 평균 약 8만 4,422달러에 사서 보유량이 2만 9,462개가 됐어요. 우선주 SATA와 3분기 숫자까지 8-K 공시로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스트라이브는 9월 28일~10월 2일 비트코인 2,000개를 평균 약 8만 4,422달러에 샀어요.
- 210월 2일 기준 보유량은 2만 9,462개, 현금은 2억 8,470만 달러이고 부채는 없어요.
- 39월 30일 기준 평균 매입 단가는 9만 170달러로, 그날 시세 8만 3,577달러보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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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Strive)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비트코인 2,000개를 평균 약 8만 4,422달러에 샀어요. 이번 매수로 보유량은 2만 9,462개가 됐어요. 사는 데 쓴 돈은 주로 우선주 SATA를 팔아 마련했고, 회사는 부채가 없다고 밝혔어요.
숫자는 모두 스트라이브가 2026년 10월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낸 8-K 공시에서 가져왔어요. 8-K는 미국 상장사가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내는 수시 공시예요. 3분기 숫자는 감사를 받기 전 잠정치라 나중에 바뀔 수 있어요.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매수 내역
스트라이브는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에요. 남는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쌓아 두는 회사를 흔히 이렇게 불러요. 이번 공시는 9월 25일과 10월 2일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어요.
| 항목 | 9월 25일 | 10월 2일 | 변화 |
|---|---|---|---|
| 비트코인 보유량 | 2만 7,462개 | 2만 9,462개 | 2,000개 늘어남 |
| 현금·현금성 자산 | 2억 4,880만 달러 | 2억 8,470만 달러 | 3,590만 달러 늘어남 |
| 보유한 STRC 주식 | 50만 5,000주 | 50만 5,000주 | 변화 없음 |
| SATA 발행 주식 수 | 1,219만 3,180주 | 1,349만 8,082주 | 130만 4,902주 늘어남 |
| 보통주(A형) 주식 수 | 8,845만 3,685주 | 9,170만 8,804주 | 325만 5,119주 늘어남 |
평균 매수 가격 8만 4,422달러에는 수수료와 비용이 들어가 있어요. 2,000개를 곱하면 약 1억 6,900만 달러예요. 디크립트(Decrypt)는 5월 23일~6월 1일에 산 2,500개 이후 가장 큰 매수라고 전했어요.
비트코인을 샀는데도 현금이 3,590만 달러 늘었어요. 같은 기간 우선주와 보통주를 새로 팔았기 때문이에요. 표에서 SATA와 A형 보통주 수가 함께 늘어난 걸 볼 수 있어요.
우선주 SATA로 돈을 모으는 구조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을 받는 주식이에요. 스트라이브가 내놓은 우선주 이름이 SATA예요. 투자자는 SATA를 사고 배당을 받고, 스트라이브는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요.
9월 30일 기준 숫자는 이래요.
- SATA 액면 합계: 12억 9,406만 달러
- SATA에 1년 동안 줘야 하는 배당: 1억 6,823만 달러
- 차입금(빚): 0달러
비트코인은 이자를 주지 않아요. 그래서 이 배당은 현금이나 새로 모은 돈에서 나가야 해요. 디크립트는 지금 SATA 배당률이 연 13% 안팎이라고 전했어요.
공시에는 SATA를 최대 5억 달러까지 되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내용도 있어요. 언제 얼마나 되살지는 경영진이 정한다고만 적었어요.
3분기 잠정 실적
9월 30일 기준 재무 상태도 함께 공개했어요.
| 항목 | 9월 30일 기준 |
|---|---|
| 비트코인 보유량 | 2만 8,000개 |
| 평균 매입 단가 | 9만 170달러 |
| 비트코인 평가액 | 23억 4,019만 달러 |
| 평가에 쓴 비트코인 가격 | 8만 3,577달러 |
| 3분기에 산 비트코인 | 8,137개, 평균 7만 8,885달러 |
| 현금·현금성 자산 | 2억 8,472만 달러 |
평균 매입 단가 9만 170달러가 평가 가격 8만 3,577달러보다 높아요. 9월 말 시세로 보면 장부상 평가손실 구간이라는 뜻이에요.
회사가 내세운 지표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수익률(BTC Yield)이라는 지표도 함께 냈어요. 주식 1주당 비트코인이 기간 동안 몇 % 늘었는지 보는 숫자예요. 실제로 번 돈을 뜻하지는 않아요.
- 3분기 들어 9월 30일까지: 18.5%
- 올해 들어 9월 30일까지: 63.2%
- 최근 12개월: 99.4%
공시는 이 지표가 부채와 우선주 권리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한계도 함께 적었어요.
비트코인 10만 달러 아래에서의 목표
공시에는 회사의 다음 목표도 들어 있어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인 동안 증폭 비율(Amplification Ratio)을 60% 위로 올리고 유지하겠다고 했어요. 9월 30일 기준 이 비율은 55.3%예요.
공시 숫자로 나눠 보면 SATA 액면 합계를 비트코인 평가액으로 나눈 값과 같아요. 우선주로 모은 돈을 비트코인 대비 얼마나 쓰고 있는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회사는 앞으로도 빚 없이 가겠다고 밝혔어요.
스트라이브는 스트래티지(Strategy) 우선주 STRC도 50만 5,000주 갖고 있어요. 9월 30일 기준 평가액은 5,017만 달러예요. 스트래티지의 최근 매수 내역은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334개 매수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 순위
디크립트는 비트코인 트레저리즈(Bitcoin Treasuries) 집계를 인용해 스트라이브를 상장사 5위로 소개했어요. 앞에는 스트래티지, 트웬티원 캐피털, 메타플래닛, 마라(MARA)가 있어요. 트웬티원은 4만 3,514개를 갖고 있어서 1만 4,052개 차이가 나요.
메타플래닛의 3분기 매매 내역은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4만 4,000개 글에 정리해 뒀어요.
정리
- 스트라이브는 9월 28일~10월 2일 비트코인 2,000개를 평균 약 8만 4,422달러에 사서 보유량이 2만 9,462개가 됐어요.
- 돈은 주로 우선주 SATA를 팔아 모으고, 1년 배당 부담은 1억 6,823만 달러예요. 차입금은 없어요.
- 9월 30일 기준 평균 매입 단가 9만 170달러는 그날 시세 8만 3,577달러보다 높아요.
3분기 숫자는 잠정치예요. 확정 실적이 나오면 SEC 공시에서 숫자가 바뀌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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