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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인식 조사 — 비자, 아시아 소비자 46% 5년 안에 쓸 의향

비자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4개 시장 1만 4,250명을 조사했어요. 46%가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쓸 의향이 있지만, 작동 원리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6%뿐이었어요.

스테이블코인 인식 조사 — 비자, 아시아 소비자 46% 5년 안에 쓸 의향

3줄 요약

  • 1비자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46%가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쓸 의향이 있다고 답했어요.
  • 2스테이블코인을 안다는 사람은 66%지만, 작동 원리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6%였어요.
  • 3안 써 본 이유 1위는 사기 걱정(38%), 가장 믿는 발행 주체는 정부·중앙은행 연계 기관(27%)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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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Visa)가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46%가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쓸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냈어요. 한국을 포함한 14개 시장에서 1만 4,250명에게 물었어요. 다만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6%뿐이었어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1대1로 묶어 둔 코인이에요. USDT, USDC가 대표적이에요.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지 않게 만든 게 핵심이에요.

비자 스테이블코인 조사, 어떻게 했나

비자가 2026년 10월 5일 보도자료로 공개한 'Visa Consumer 360' 조사예요.

  • 대상: 18~65세 소비자 1만 4,250명
  • 기간: 2026년 6월~7월
  • 시장 14곳: 중국 본토, 대만,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호주, 뉴질랜드

한국도 조사 대상에 들어 있어요. 하지만 보도자료에는 한국만 따로 뽑은 수치가 나오지 않아요.

숫자로 본 결과

항목비율
스테이블코인을 안다66%
최근 12개월 안에 써 봤다16%
5년 안에 쓸 의향이 있다46%
5년 안에 해외 송금의 흔한 방법이 될 것 같다49%
작동 원리를 정확히 안다6%

지금 써 본 사람은 16%인데, 앞으로 쓰겠다는 사람은 46%예요. 비자는 관심이 투자나 코인 거래만이 아니라고 봤어요. 온라인 쇼핑, 여행지 결제, 해외 송금처럼 일상 결제 쪽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시장별로 눈에 띈 곳

구분시장비율
알고 있다홍콩84%
알고 있다인도80%
알고 있다태국77%
5년 안에 쓸 의향베트남67%
5년 안에 쓸 의향인도67%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 것

이름은 알아도 내용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 스테이블코인을 아는 사람 중 49%는 코인을 사고파는 데만 쓴다고 생각했어요.
  • 41%는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늘 오른다고 답했어요.

두 번째는 틀린 생각이에요. 스테이블코인은 가치를 고정하려고 만든 코인이에요. 1 USDT가 1달러 근처에 머무는 게 정상이에요. 값이 오르길 기대하고 사는 자산이 아니에요.

안 쓰는 이유와 믿는 발행처

스테이블코인을 알지만 써 본 적은 없는 사람에게 이유를 물었어요.

  • 사기·스캠이 걱정돼서: 38%
  • 잘 몰라서: 36%

가장 믿을 만한 발행 주체로는 이렇게 답했어요.

  • 정부나 중앙은행과 연계된 기관: 27%
  • 은행 등 규제받는 금융기관: 26%

규제받는 곳이 발행해야 믿겠다는 답이 가장 많았어요.

비자가 하려는 것

비자 디지털 화폐 총괄 니신트 상하비(Nischint Sanghavi)는 이렇게 말했어요. "소비자는 스테이블코인이 따로 떨어진 시스템이 아니라, 이미 믿고 쓰는 결제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느껴지길 원해요."

비자는 보도자료에서 '비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Visa Stablecoin Platform)'도 소개했어요. 기업 고객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옮기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예요.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카드 결제처럼 익숙한 경험에 붙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어요.

내 스테이블코인, 이것만 알아 두세요

  • 스테이블코인은 값이 오르는 코인이 아니에요. 가치를 고정하는 게 목적이에요.
  • 거래소마다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과 네트워크가 달라요. 보내기 전에 받는 쪽 네트워크를 꼭 확인해 보세요.
  • 스테이블코인을 내세운 사기도 있어요. 공식 발행사와 공식 채널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정리

  • 비자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46%가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쓸 의향이 있다고 답했어요.
  • 아는 사람은 66%지만, 작동 원리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6%였고 41%는 값이 늘 오른다고 잘못 알고 있었어요.
  • 안 쓰는 이유 1위는 사기 걱정(38%)이고, 규제받는 기관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을 가장 믿었어요.

지갑에 USDT나 USDC가 있다면, 그 코인이 어떤 네트워크에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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