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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 토큰화 국채 레포 — 시타델 증권과 몇 분 만에 결제해 담보로 썼어요
BNY가 2026년 10월 13일 시타델 증권과 토큰화 미국 국채를 사서 몇 분 만에 결제하고, 바로 하룻밤 트라이파티 레포 담보로 쓰는 거래를 마쳤어요. 흐름과 의미를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BNY가 2026년 10월 13일 시타델 증권과 토큰화 미국 국채로 트라이파티 레포 거래를 마쳤다고 발표했어요.
- 22년 만기 국채를 트레이드웹에서 사서 BNY 사설 원장에 토큰으로 기록하고, T+1 대신 몇 분 만에 결제했어요.
- 3BNY는 내년에 디지털 현금·토큰화 예금을 도입하고, 결제 시스템 운영 시간을 유럽·아시아 시간대까지 늘릴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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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탁은행 BNY가 2026년 10월 13일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과 토큰화 미국 국채로 트라이파티 레포 거래를 마쳤어요. 국채를 사서 몇 분 만에 결제하고, 그 국채를 곧바로 하룻밤 레포의 담보로 썼어요. BNY는 이것이 주요 트라이파티 레포 플랫폼에서 처음 이뤄진 토큰화 자산 거래라고 밝혔어요.
이번 거래에서 일어난 일
BNY 보도자료에 나온 흐름은 네 단계예요.
- 시타델 증권이 BNY를 통해 트레이드웹(Tradeweb)에서 2년 만기 미국 국채를 샀어요.
- 이 국채의 토큰 형태가 BNY의 사설 디지털 원장에 기록됐어요.
- 결제는 몇 분 만에 끝났어요. 보통은 거래 다음 날(T+1) 결제돼요.
- 이 토큰화 국채를 담보로 하룻밤짜리 트라이파티 레포를 했고, 현금은 BNY가 댔어요.
핵심은 한 번 토큰으로 만든 국채를 결제와 자금 조달에 연이어 썼다는 점이에요. 사는 단계와 담보로 맡기는 단계가 따로 놀지 않고 한 흐름으로 이어졌어요.
레포와 트라이파티 레포
용어부터 짧게 풀어 볼게요.
- 레포(Repo, 환매조건부 거래) — 국채 같은 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린 뒤, 정해진 날 되사 오는 거래예요. 단기 자금을 구하는 대표적인 방법이에요.
- 트라이파티 레포 — 돈을 빌리는 쪽과 빌려주는 쪽 사이에 제3자 은행이 끼어 담보 보관과 정산을 맡는 방식이에요. BNY가 이 제3자 역할을 하는 은행이에요.
레포에서는 담보가 얼마나 빨리 옮겨지느냐가 중요해요. 결제가 늦으면 산 국채를 담보로 쓰기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동안 자금이 묶여요.
왜 '몇 분 결제'가 의미 있나
시타델 증권 디지털 자산 운영 책임자 댄 도허티(Dan Doherty)는 "우량 담보를 효율적으로 옮기는 일은 시장이 잘 돌아가는 데 기본"이라고 말했어요. 코인데스크도 이번 거래를 담보 이동을 빠르게 해 자본을 덜 묶어 두려는 시도로 소개했어요.
| 구분 | 일반 국채 거래 | 이번 토큰화 거래 |
|---|---|---|
| 결제 시점 | 거래 다음 날(T+1) | 몇 분 안 |
| 기록 장소 | 기존 결제 시스템 | BNY 사설 디지털 원장 |
| 담보 활용 | 결제 뒤 별도 절차 | 결제 직후 레포 담보로 사용 |
BNY 최고혁신책임자 캐럴린 와인버그(Carolyn Weinberg)는 "토큰화 자산을 기관 업무 흐름에 쓰면 무엇이 가능해지는지 보여 준다"고 말했어요. BNY 글로벌 청산 책임자 브라이언 루안(Brian Ruane)은 "거래가 점점 끊김 없이 이어지면서 국채 시장 인프라도 속도를 맞춰야 한다"고 했어요.
BNY가 밝힌 다음 계획
BNY는 보도자료에서 앞으로 할 일도 함께 밝혔어요.
- 디지털 현금과 토큰화 예금 기능을 도입해요.
- 연방준비제도(Fed) 적격 증권과 미국 트라이파티 거래를 지원하는 기존 결제 플랫폼의 운영 시간을 내년에 유럽·아시아 시간대까지 늘려요.
- 토큰화와 운영 시간 연장으로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시장을 지원해요.
BNY의 수탁·관리 자산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62.6조 달러, 운용 자산은 2.2조 달러예요. 규모가 큰 수탁은행이 레포 흐름에 토큰화 국채를 넣었다는 점에서 기관 시장의 움직임을 볼 수 있어요.
코인 투자자에게 달라지는 것
이번 거래는 BNY 사설 원장에서 기관끼리 한 거래예요. 퍼블릭 블록체인 위의 토큰이 아니어서, 개인이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 아니에요. 새 코인이나 토큰이 나온 것도 아니에요.
다만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국채(RWA)가 결국 국채 시장과 이어져 있다는 점은 알아 둘 만해요. 월가 은행이 국채 결제와 담보 이동을 토큰으로 바꾸는 흐름은 RWA 관련 뉴스를 읽을 때 배경이 돼요. RWA 토큰을 살펴보고 있다면 발행사가 어떤 수탁은행을 쓰는지 공시에서 확인해 보세요.
정리
- BNY와 시타델 증권이 2026년 10월 13일 토큰화 미국 국채로 트라이파티 레포 거래를 마쳤어요.
- 2년 만기 국채를 사서 몇 분 만에 결제하고, 곧바로 하룻밤 레포 담보로 썼어요.
- BNY는 내년에 디지털 현금·토큰화 예금 도입과 결제 운영 시간 연장을 계획하고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출처의 BNY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처 (2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BNY Completes Tokenized U.S. Treasury Triparty Repo Workflow with Citadel Securities(2026-10-13)
www.bny.com
- BNY, Citadel Securities test tokenized U.S. Treasuries to speed up Wall Street financing(2026-10-13)
www.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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