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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리셀러 축소·렛저 동남아 판매 중단 — 하드웨어 지갑 어디서 살까
트레저가 일부 공식 리셀러 인증을 2027년 1월 1일에 끝내고, 렛저는 동남아 6개국과 홍콩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어요. 바뀐 내용과 지갑 살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트레저는 일부 리셀러의 공식 인증을 2027년 1월 1일에 끝내고, 이들에게 새 재고를 보내지 않아요.
- 2렛저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홍콩의 판매처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어요.
- 3두 회사 모두 직영 판매 채널은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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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Trezor)가 공식 리셀러 수를 줄이기로 했어요. 일부 판매처는 2027년 1월 1일에 공식 인증이 끝나요. 같은 날 렛저(Ledger)는 동남아 6개국과 홍콩의 판매처에 기기 판매를 멈춰 달라고 요청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조치는 렛저 리셀러 CryptoBilis 사건에서 시작됐어요. 이 판매처에서 팔린 렛저 기기 안에 허가받지 않은 부품이 들어 있었어요. 화면에 뜬 복구 문구를 읽어 휴대폰 데이터망(LTE)으로 밖에 보내는 장치였어요. 사건 경과는 렛저 무단 부품 확인 정리에 적어 뒀어요.
복구 문구(시드 문구) — 지갑을 만들 때 나오는 24개 단어예요. 이 단어만 있으면 누구든 어디서나 지갑을 비울 수 있어요.
그 뒤 2026년 10월 13일, 두 하드웨어 지갑 회사가 각각 공식 X 계정으로 판매망 조치를 발표했어요.
트레저가 발표한 것
트레저는 "최근 공급망 사고 이후, 함께 일하는 판매처를 더 잘 점검하려고 리셀러 수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공급망 — 공장에서 내 손에 오기까지 기기가 거쳐 가는 판매·배송 경로예요.
트레저는 자사 기기가 뚫렸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어요. 이번 조치는 조심하는 차원의 예방책이라고 했어요.
최고사업책임자(CCO) 대니 샌더스는 정리 대상 판매처에 보낸 편지를 공개했어요. 내용은 이래요.
- 공식 인증이 2027년 1월 1일에 끝나요
- 그날 공식 리셀러 목록에서 빠져요
- 10월 13일부터 새 재고를 보내지 않아요
- 이미 가진 재고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까지 팔 수 있어요
몇 곳이 정리되는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남는 판매처는 기기를 들여오고 보관·취급하는 규칙이 더 엄격해져요.
트레저 측은 Cointelegraph에 이렇게 설명했어요. 트레저의 설정 점검은 가짜 기기와 바뀐 펌웨어를 잡도록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CryptoBilis 기기의 부품은 펌웨어를 건드리지 않고 화면 정보만 읽어 보내는 방식이었어요. 트레저는 이런 공격을 자사 기기에서 실제로 본 적은 없다고 했어요.
렛저가 발표한 것
렛저는 아래 7개 지역의 리셀러·유통사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어요. 매장 진열대에서 제품을 내리는 것까지 포함해요.
| 지역 | 요청 내용 |
|---|---|
| 인도네시아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 싱가포르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 태국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 필리핀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 베트남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 말레이시아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 홍콩 | 판매 중단·진열 철수 |
렛저는 확인된 사고가 아직 동남아에서만 나왔다고 밝혔어요. 다른 곳에서 산 기기로 자산이 빠져나간 사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누가, 유통 경로의 어느 단계에서 기기를 건드렸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렛저 보안팀(Donjon)이 받은 기기를 분석하고 있어요. 렛저는 자사 시스템과 직영 판매 채널이 뚫린 흔적은 없다고 했어요.
피해 규모는 아직 몰라요
온체인 조사자들은 피해액을 7,200만~8,600만 달러로 추정했어요. 렛저는 피해자 수와 전체 피해액을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이 숫자는 공식 집계가 아니에요.
유럽 가전 유통사 미디어마크트(MediaMarkt)의 모회사도 매장과 온라인에서 렛저 제품을 모두 내렸어요. 회사는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하드웨어 지갑 살 때 확인할 것
새로 산다면
트레저 측은 회사에서 직접 사고, 받았을 때 봉인이 그대로인지 보라고 했어요. 렛저도 공식 채널 이용을 안내하고 있어요. 오픈마켓·중고 거래로 산 기기는 공급 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워요.
이미 쓰고 있다면
트레저는 걱정되는 기기를 직접 열지 말라고 했어요. 케이스를 억지로 열면 기기가 망가질 수 있어요. 배터리가 든 Safe 7은 특히 위험하다고 했어요. 이상하면 공식 고객지원에 문의하면 돼요. 렛저 사용자는 support.ledger.com 으로 문의할 수 있어요.
한 기기에 모두 맡기지 않기
트레저 측은 다른 제조사 기기를 섞어 쓰는 멀티시그 지갑도 권했어요. 멀티시그(Multisig) — 여러 키 중 정해진 개수가 서명해야 돈이 움직이는 지갑이에요. 기기 하나가 털려도 그것만으로는 자산을 옮길 수 없어요.
정리
- 트레저는 일부 리셀러의 공식 인증을 2027년 1월 1일에 끝내고, 10월 13일부터 새 재고를 보내지 않아요.
- 렛저는 동남아 6개국과 홍콩 판매처에 판매 중단과 진열 철수를 요청했어요.
- 두 회사 모두 직영 채널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피해 규모는 아직 공식 집계가 없어요.
하드웨어 지갑을 살 계획이라면 제조사 공식 스토어에서 사고, 받자마자 봉인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출처 (4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
- 공식
- Trezor reduces resellers as a 'preventative step' amid Ledger tampering reports(2026-10-13)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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