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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USDC 프리펀딩 상용화 — Visa Direct 해외 송금, 시범 끝내고 실서비스로
비자가 2026년 10월 15일 Visa Direct의 USDC 프리펀딩을 시범에서 상용 서비스로 전환했어요. 첫 사업자는 인요 글로벌이고, 송금 회사가 24시간 USDC로 해외 지급 자금을 채울 수 있어요.

3줄 요약
- 1비자가 2026년 10월 15일 Visa Direct의 스테이블코인 프리펀딩을 시범에서 상용 서비스로 바꿨어요.
- 2첫 상용 사업자는 인요 글로벌(Inyo Global)이고, 쓰는 스테이블코인은 서클의 USDC예요.
- 3송금 회사는 은행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24시간 USDC로 해외 지급 자금을 미리 채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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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2026년 10월 15일, 해외 지급 플랫폼 Visa Direct의 USDC 프리펀딩을 시범에서 상용 서비스로 바꿨어요. 첫 상용 사업자는 결제 인프라 회사 인요 글로벌(Inyo Global)이에요. 이제 이 회사 고객인 송금 회사·핀테크·은행은 은행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24시간 USDC로 해외 지급 자금을 채울 수 있어요.
비자 USDC 프리펀딩, 무엇이 바뀌었나
비자는 2025년에 Visa Direct에서 스테이블코인 프리펀딩과 지급(payout) 시범을 시작했어요. 이번 발표는 그 시범이 실제 돈이 오가는 상용 서비스로 넘어갔다는 내용이에요.
- 발표일: 2026년 10월 15일 (비자 공식 보도자료)
- 첫 상용 사업자: 인요 글로벌
- 쓰는 스테이블코인: 서클(Circle)의 USDC
- 대상: 송금 회사, 핀테크, 은행, 결제 회사 중 자격을 갖춘 곳
비자 Visa Direct 글로벌 총괄 비라 플라토노바(Vira Platonova)는 "스테이블코인의 다음 장은 실제 도입"이라고 말했어요. 시험해 보는 단계에서 실제로 쓰는 단계로 옮겨 간다는 뜻이에요.
프리펀딩이란
프리펀딩(Prefunding) — 송금 회사가 해외로 돈을 보내기 전에 지급 플랫폼에 미리 넣어 두는 자금이에요.
예를 들어 한 송금 회사가 여러 나라로 돈을 보낸다고 해 볼게요. 받는 사람에게 돈이 바로 가려면 Visa Direct에 그만큼의 잔고가 먼저 있어야 해요. 지금까지는 이 잔고를 보통 은행 송금, 즉 법정화폐로 채웠어요. 그래서 은행이 문을 닫는 주말이나 밤에는 잔고를 채우기 어려웠어요.
비자가 2025년 9월 시범을 발표할 때 설명한 구조는 이래요.
- 송금 회사가 법정화폐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Visa Direct에 자금을 넣어요.
- 비자는 이 스테이블코인을 "은행에 있는 돈"처럼 취급해요.
- 그 자금으로 바로 지급을 내보낼 수 있어요.
- 받는 사람은 지금처럼 자기 나라 통화로 받아요.
받는 쪽은 코인을 몰라도 돼요. 스테이블코인은 송금 회사와 비자 사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만 쓰여요.
인요 글로벌은 어떤 회사
인요 글로벌은 송금 회사·핀테크·은행·결제 회사에 결제 인프라를 주는 회사예요. 고객사 등록, 사기 방지와 규제 준수 점검, 결제 받기, 국내·해외 지급을 한 플랫폼에서 처리해요. 해외 지급은 Visa Direct를 통해 180개가 넘는 나라로 보내요.
이번 상용화로 바뀐 점은 이래요.
| 구분 | 기존 | USDC 프리펀딩 추가 후 |
|---|---|---|
| 자금 채우는 수단 | 법정화폐 은행 송금 | 법정화폐 또는 USDC |
| 채울 수 있는 시간 | 은행 자금 이체 시간 안 | 24시간, 이체 시간 밖에도 |
| 연동 방식 | 인요 기존 API | 같은 API 그대로 |
| 지급 속도 | 자금 도착 뒤 지급 | 거의 실시간으로 자금 채우고 지급 |
인요 공동창업자 로브슨 단타스(Robson Dantas)는 고객사에 "24시간 쓸 수 있는 새로운 지급 자금 수단"을 준다고 설명했어요. 이미 쓰던 API로 연결되니, 고객사가 새로 개발할 일이 적어요.
쓸 수 있는 조건
모든 회사가 바로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비자는 보도자료에서 두 가지를 분명히 했어요.
- 자격 요건과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요.
- 나라·지역에 따라 못 쓰는 곳이 있어요.
구체적인 국가 목록이나 수수료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비자는 자세한 내용을 비자 담당자에게 문의하라고 안내했어요. 한국에서 이 서비스를 쓸 수 있는지도 발표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개인도 쓸 수 있나
이 서비스는 기업용이에요. 개인이 비자 카드로 USDC를 직접 보내는 기능이 아니에요. 개인에게 닿는 변화는 송금 앱이 이 기능을 쓸 때, 주말이나 밤에도 해외 송금이 덜 막힐 수 있다는 정도예요.
USDC가 늘어나는 자리
최근 USDC를 실제 결제망에 붙이는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건은 그중에서도 비자가 "시범"이라는 말을 떼고 상용 서비스로 내놓은 사례예요. USDC 발행사인 서클 입장에서는 기업 간 해외 송금이라는 쓰임새가 하나 더 생긴 셈이에요.
다만 이 소식이 USDC 가격에 주는 영향은 없어요. USDC는 1달러에 맞춰 움직이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에요. 바뀌는 건 쓰이는 곳과 양이에요.
정리
- 비자가 2026년 10월 15일 Visa Direct의 USDC 프리펀딩을 시범에서 상용 서비스로 전환했어요.
- 첫 상용 사업자는 인요 글로벌이고, 고객사는 기존 API로 24시간 USDC 자금을 채울 수 있어요.
- 기업용 서비스이고, 자격 요건과 지역에 따라 이용이 제한돼요.
해외 송금 앱을 자주 쓰는 분이라면, 쓰는 앱이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지원하는지 공지에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Visa Direct Launches Stablecoin-Powered Money Movement as Pilots Move to Production(2026-10-15)
usa.visa.com
- 공식
- Visa Direct moves USDC prefunding into commercial production with Inyo Global(2026-10-16)
www.thebloc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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