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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네트워크 보고서 — 피델리티, 2년 무중단·지분 쏠림 짚었어요
피델리티 FCAT가 솔라나 네트워크 건강 보고서를 냈어요. 2년째 메인넷 중단이 없었지만, 검증인 약 20곳이 지분 3분의 1을 쥐고 있고 한 네트워크 사업자에 지분 29%가 몰려 있다고 짚었어요.

3줄 요약
- 1피델리티 FCAT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는 2024년 이후 2년 연속 메인넷 중단이 없었고, 2026년 투표 성공률은 평균 약 99.7%였어요.
- 2검증인 약 20곳이 활성 지분의 3분의 1을 넘게 쥐고 있고, 지분 약 40%가 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에 몰려 있어요.
- 3인플레이션 감소 속도를 두 배로 올리는 SIMD-0550이 승인돼, 장기 하한 1.5%에 2029년쯤 닿을 것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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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의 기술 연구 조직 FCAT가 솔라나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한 보고서를 냈어요. 솔라나는 2024년 이후 2년 연속 메인넷 중단이 없었고, 수수료도 거래 한 건에 1센트 안팎으로 낮게 유지됐어요. 다만 검증인 약 20곳이 지분 3분의 1을 쥐고 있고, 지역·호스팅 업체·소프트웨어가 몇 곳에 몰려 있어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짚었어요.
피델리티 솔라나 보고서, 무엇을 봤나
보고서 제목은 'The State of Solana: Network Health and Resilience'예요. 2026년 10월에 나왔고, FCAT 블록체인 팀의 Mia Galvin과 Kevin Kelly가 썼어요.
솔라나를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눠 봤어요.
- 네트워크 회복력: 버그·장애·공격이 있어도 거래를 계속 처리하는지
- 경제적 보안: 보상과 거버넌스가 참여자를 네트워크에 이로운 쪽으로 움직이는지
- 성능: 빠르고 싸게, 안정적으로 거래를 처리하는지
배경 숫자도 함께 실었어요. 솔라나 위 토큰화 실물자산(RWA)은 1년 사이 약 10억 달러에서 약 44억 달러로 늘었어요.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60억 달러이고, SOL의 약 8%는 ETF와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이 갖고 있어요.
2년 무중단, 성능 지표
보고서는 솔라나 초기의 잦은 중단과 지금을 비교했어요. 2024년 이후로는 메인넷 중단 보고가 없었어요.
- 투표 성공률: 2026년 평균 약 99.7%
- 투표 지연: 평균 1.08슬롯
- 블록 생성 실패율(스킵률): 관측 기간 내내 0.15% 아래
슬롯(블록 하나를 만드는 시간 단위)도 짧아지고 있어요. 원래 목표는 약 400밀리초였어요. SIMD-0525에 따라 350, 300, 250, 200밀리초로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고, 10월 현재 목표는 200밀리초예요.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지연이 늘었다고 적었어요.
| 항목 | 지금 | 알펜글로우 목표 |
|---|---|---|
| 첫 확인 | 1초 미만 | 1초 미만 |
| 최종 확정 | 약 13초 | 약 150밀리초 |
수수료는 기본 0.000005 SOL이에요. 우선순위 수수료 평균은 대체로 거래당 1센트 안팎이었어요. SIMD-0437로 토큰 계정 보증금도 약 0.159달러에서 0.0159달러로 90% 줄었어요.
지분 쏠림, 보고서가 짚은 위험
검증인 약 20곳이 3분의 1
3분기 기준 활성 검증인 신원은 약 717개예요. 이 중 약 20개가 활성 지분의 3분의 1을 넘게 쥐고 있어요. 이 비율을 넘는 집단이 담합하면 거래 확정을 막을 수 있어요. 다만 이미 확정된 거래를 고쳐 쓰거나 남의 자산을 가져갈 수는 없다고 보고서는 설명했어요.
같은 운영사가 검증인 여러 개를 돌리기도 해요. 피그먼트(Figment)는 상위 5곳 중 2곳을, 크라켄과 코인베이스도 여러 곳을 운영해요.
지역과 호스팅 쏠림
지분 약 59%가 독일·네덜란드·미국에 있고, 약 40%는 프랑크푸르트와 암스테르담에 몰려 있어요. 솔라나 재단 위임 프로그램은 한 네트워크 사업자(ASN)에 지분 25% 미만을 기준으로 둬요. 그런데 10월 스냅숏에서 한 ASN이 약 29%를 차지했어요.
실제 사고도 있었어요. 2026년 8월 한 대형 운영사의 라우팅 장애로 검증인 약 90곳이 33분 동안 꺼졌어요. 영향받은 지분은 3분의 1 기준보다 약 4.5%포인트 적어, 확정 중단까지는 가지 않았어요.
클라이언트 쏠림
클라이언트는 검증인이 돌리는 노드 소프트웨어예요. 3분기 분석에서 지토(Jito) 계열이 약 63%, 하모닉(Harmonic)이 약 26%였어요. 파이어댄서(Firedancer)·아가베(Agave) 등은 각각 10% 미만이었어요. 대부분이 아가베 코드에 기대고 있어, 같은 버그가 여럿에 번질 수 있다고 봤어요.
스테이킹과 인플레이션 변화
약 4억 4,000만 SOL이 스테이킹돼 있고, 유통량의 약 68%예요. 그중 리퀴드 스테이킹은 약 12%예요. 솔라나에는 잘못한 검증인의 원금을 자동으로 깎는 슬래싱이 아직 없어요. 대신 보상을 놓치거나 위임자가 지분을 빼는 방식으로 압박해요.
검증인 운영비는 연 약 6만 달러부터 시작해요. 수수료율 5% 기준 손익분기점은 위임 지분 약 20만 SOL로 봤어요.
보고서가 다룬 주요 제안은 이래요.
- SIMD-0550: SGP-0002 투표로 승인됐어요. 연간 인플레이션 감소율을 15%에서 30%로 올려요. 6년간 발행량이 약 2,230만 SOL 줄고, 하한 1.5%에 2029년쯤 닿아요.
- SIMD-0357: 알펜글로우 이후 검증인 입장권(VAT)으로 에포크당 1.6 SOL을 내요. 지금 투표 비용 약 2.14 SOL보다 약 25% 적어요.
보고서는 발행량 감소와 정액 비용이 작은 검증인에게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적었어요.
알펜글로우 메인넷 일정은 솔라나 알펜글로우 10월 21일 메인넷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정리
- 솔라나는 2년 연속 메인넷 중단이 없었고, 2026년 투표 성공률은 약 99.7%였어요.
- 검증인 약 20곳이 지분 3분의 1을 쥐고 있고, 지역·호스팅·클라이언트가 몇 곳에 몰려 있어요.
- SIMD-0550 승인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줄어, 하한 1.5%에 2029년쯤 닿을 전망이에요.
SOL을 스테이킹하고 있다면 내 검증인이 어느 데이터센터와 클라이언트를 쓰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출처 (2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
- Solana shows resilience, but some areas need continued observation, Fidelity says(2026-10-17)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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