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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스캠 단속 — 코인베이스·바이낸스 참여, 28명 체포·1,100만 달러 동결 후보
영국 NCA와 미국 법무부가 이끈 서아프리카 스캠 합동 단속에 코인베이스·바이낸스·메타 등 15개 기업이 참여했어요. 28명 체포, 계정 370만 개 삭제, 동결 가능 자금 1,100만 달러 확인까지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영국 NCA가 런던 본부에서 미국 법무부·FBI와 함께 서아프리카 스캠 조직 합동 단속을 열었어요.
- 2가나·나이지리아에서 28명이 체포됐고, 메타는 계정·페이지·그룹 370만 개 이상을 지웠어요.
- 3코인베이스는 65명 넘는 피해자를 찾아 41만 5,000달러 넘는 손실을 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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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스캠 조직을 겨냥한 첫 합동 단속에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가 참여했어요. 가나와 나이지리아에서 28명이 체포됐고, 동결할 수 있는 자금 1,100만 달러 이상이 확인됐어요. 걸려든 수법은 코인 투자 사기, 로맨스 스캠, 피해금 회수 사기처럼 한국에서도 흔한 것들이에요.
서아프리카 스캠 합동 단속이란
영국 국가범죄청(NCA)이 2026년 10월 6일부터 런던 본부에서 이 작전을 열었어요. 미국 법무부, FBI, 국토안보수사국(HSI)이 함께했어요.
메타는 10월 13일 공식 뉴스룸에 결과를 올렸어요. 서아프리카 지역 스캠 조직을 폭넓게 겨냥한 첫 합동 단속이라고 설명했어요.
참여한 나라는 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인도·나이지리아·가나 등이에요. 기업은 15곳이 함께했어요.
참여한 기업
| 분야 | 기업 |
|---|---|
| 코인 거래소 |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
| 블록체인 분석 | 체이널리시스, 엘립틱, TRM 랩스 |
| 빅테크·플랫폼 |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어도비 |
| 기타 | 스타링크, 사일런트 푸시 등 |
블록체인 분석 회사는 지갑 주소와 돈의 흐름을 추적해요. 범죄 자금이 어느 거래소로 들어가는지 찾아내는 일이에요.
숫자로 보는 단속 결과
메타 발표와 코인데스크 보도를 합치면 이래요.
| 항목 | 결과 |
|---|---|
| 체포 | 28명 (가나 19명, 나이지리아 9명) |
| 인신매매 피해자 확인 | 117명 |
| 삭제된 계정·페이지·그룹 | 370만 개 이상 |
| 공유된 스캠 센터 단서 | 30곳 이상 |
| 찾아낸 악성 도메인 | 3만 5,000개 이상 |
| 동결 가능 자금 | 1,100만 달러 이상 |
| 코인베이스가 막은 손실 | 41만 5,000달러 이상 |
가나 아크라 근처 사사비(Sasaabi)에서는 19명이 체포되고 전자기기 303대가 압수됐어요.
1,100만 달러는 동결할 수 있다고 확인된 금액이에요. 실제로 돌려받은 금액은 아니에요. 코인 압수도 있었지만 금액과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코인 거래소가 한 일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는 범죄 자금을 추적하고, 자산 동결을 돕고, 수사관에게 정보를 넘겼어요. 이 과정에서 현재 사기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 65명 이상을 찾아냈어요. 이들이 잃을 뻔한 41만 5,000달러 이상을 막았어요.
바이낸스와 분석 회사
바이낸스도 코인베이스와 함께 단속에 참여했어요. TRM 랩스는 대규모 P2P 자금세탁 조직을 찾아냈다고 밝혔어요.
P2P 거래 —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개인끼리 코인과 현금을 바꾸는 방식이에요. 범죄 조직은 이 방식으로 돈의 출처를 숨기려 해요.
걸려든 스캠 수법
메타가 밝힌 수법은 7가지예요.
- 투자 사기 (코인 투자 포함)
- 아르바이트·과제 사기
- 수사기관 사칭
- 군인 사칭
- 물건을 보내지 않는 판매 사기
- 로맨스 스캠
- 피해금 회수 사기
마지막 피해금 회수 사기는 이미 피해를 본 분을 다시 노려요. "잃은 코인을 찾아 주겠다"며 수수료를 먼저 받아 가는 방식이에요.
이번 단속에서는 사기를 친 사람 중 일부도 인신매매 피해자였어요. 가나 스캠 시설에서 확인된 117명은 나이지리아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조심할 것
이 수법들은 국경을 가리지 않아요. NCA 닉 샤프 부국장은 "사기범은 어디서든 활동하고 전 세계 피해자를 노린다"고 말했어요.
SNS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 코인 투자를 권하면 한 번 의심해 보세요. 군인이나 수사관이라며 돈을 요구하는 연락도 같아요. 피해 코인을 찾아 준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면 회수 사기일 수 있어요.
정리
- 영국 NCA와 미국 법무부·FBI가 서아프리카 스캠 조직 합동 단속을 했고,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15개 기업이 함께했어요.
- 28명이 체포됐고, 계정 370만 개 이상이 지워졌고, 동결 가능 자금 1,100만 달러 이상이 확인됐어요.
- 코인 투자 사기, 로맨스 스캠, 피해금 회수 사기가 주요 수법이었어요.
SNS에서 코인 투자나 피해금 회수를 권하는 연락을 받았다면, 송금 전에 거래소 고객센터나 경찰에 먼저 물어보세요.
출처 (2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Leading Tech Companies Join Global Law Enforcement in Major Crackdown on West African Scam Networks(2026-10-13)
about.fb.com
- Crypto exchanges Binance, Coinbase join West Africa scam sweep that flagged $11 million(2026-10-18)
www.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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