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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코인 세금 개편 — 1회 신고하면 10%로 과거분 정리

라트비아 의회가 2026년 10월 15일 코인 과세법을 고쳤어요. 출금액이 입금액을 넘을 때만 세금을 매기고, 2026년 말 보유분을 한 번 신고하면 10% 세율로 과거분을 정리할 수 있어요.

라트비아 코인 세금 개편 — 1회 신고하면 10%로 과거분 정리

3줄 요약

  • 1라트비아 의회(Saeima)가 2026년 10월 15일 소득세법 개정안을 최종 통과시켰어요.
  • 2코인도 투자계좌 방식이 적용돼, 계좌에서 뺀 돈이 넣은 돈을 넘을 때만 세금이 붙어요.
  • 32026년 12월 31일 보유분을 2027년 4~5월에 한 번 신고하고 시가의 10%를 내면 그때까지의 세금 의무가 정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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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의회가 2026년 10월 15일 코인 과세 방식을 바꾸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최종 통과시켰어요. 앞으로는 거래할 때마다가 아니라, 계좌에서 뺀 돈이 넣은 돈을 넘을 때만 세금이 붙어요. 2026년 12월 31일에 가진 코인을 한 번 신고하고 시가의 10%를 내면, 그때까지 밀린 세금 문제도 정리할 수 있어요.

라트비아 코인 세금, 무엇이 바뀌었나

라트비아 의회(Saeima)는 2026년 10월 15일 소득세법(Par iedzīvotāju ienākuma nodokli) 개정안을 긴급 법안으로 최종 독회에서 통과시켰어요. 의회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바뀌는 건 크게 두 가지예요.

  • 코인에도 투자계좌(Investment Account) 방식을 적용해요
  • 보유 코인을 딱 한 번 신고하는 제도를 새로 만들어요

예산·재정위원회 위원장 아이바 빅스나(Aiva Vīksna)는 이번 개정으로 코인 투자 규칙이 더 분명해지고, 주민들이 기존 세금 의무도 정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투자계좌 방식 — 거래마다 세금을 매기지 않아요

라트비아에는 이미 금융상품용 투자계좌 제도가 있어요. 이번 개정은 이 제도를 코인 투자에도 넓힌 거예요.

투자계좌 방식은 이렇게 움직여요.

  • 계좌 안에서 코인을 사고팔거나 바꾸는 건 바로 과세되지 않아요
  • 계좌에서 빼낸 금액이 계좌에 넣은 금액을 넘는 순간 세금이 붙어요

예를 들어 계좌에 넣은 돈보다 적게 빼는 동안은 그 안에서 몇 번을 거래해도 세금 계산이 필요 없어요. 거래 기록을 한 건씩 정리하던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예요.

이 계좌는 EU에서 인가받은 코인 서비스 사업자가 열어 줄 수 있어요. 사업자가 갖춰야 할 요건은 내각이 2026년 12월 30일까지 규정으로 정해야 해요. 실제로 어느 거래소에서 이 계좌를 쓸 수 있는지는 그 뒤에 확인할 수 있어요.

1회 신고 제도 — 시가의 10%로 과거분 정리

두 번째는 보유 코인을 한 번 신고하는 제도예요. 사실상 세금 사면에 가까운 장치예요.

신고 대상

2026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아래 두 곳에 있는 코인이 대상이에요.

  • EU 인가 코인 서비스 사업자의 계좌
  •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지갑 주소(개인 지갑)

세율과 효과

신고한 코인에는 2026년 12월 31일 시가의 10%가 세금으로 붙어요. 신고하고 세금을 내면 2026년 12월 31일까지의 소득 신고·납세 의무를 다한 것으로 봐요.

신고한 시가는 이후 그 코인의 취득가로 쳐요. 나중에 팔 때는 이 금액을 기준으로 차익을 계산하게 돼요.

일정

단계기간
신고2027년 4월 1일 ~ 5월 31일
수정(1회만)2027년 6월 30일까지
세금 납부2027년 7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없는 경우

코인 소득과 관련해 이미 형사 절차, 세무조사, 세무 점검, 행정 위반 절차를 받고 있는 분은 이 제도를 쓸 수 없어요.

코인으로 세금을 내는 방안도 추진 중

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라트비아 정부는 코인으로 세금을 내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어요. 총리 보좌관 디지스 데유스(Didzis Dejus)는 재무부와 합의가 됐고, 결제 사업자와 기술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내년에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다만 이건 이번 법 개정에 들어간 내용이 아니에요. 어떤 코인을 받을지, 어느 사업자와 하는지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재무부는 보도 시점까지 CoinDesk 질의에 답하지 않았어요.

정리

  • 라트비아 의회가 2026년 10월 15일 코인 과세 방식을 바꾸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어요.
  • 코인에도 투자계좌 방식이 적용돼, 뺀 돈이 넣은 돈을 넘을 때만 세금이 붙어요.
  • 2026년 말 보유분을 2027년 4~5월에 신고하고 시가의 10%를 내면 그때까지의 세금 의무가 정리돼요.

라트비아에 세금 의무가 있는 분이라면, 2026년 12월 31일 기준 보유 내역을 지금부터 거래소·지갑별로 정리해 두세요. 세부 요건은 내각 규정과 라트비아 국세청 안내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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