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파이어블록스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약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2026년 9월 파이어블록스와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스테이블코인을 국내에서 주고받을 인프라를 같이 찾고 개념검증까지 해 보는 내용이에요. 출시 일정과 상품은 아직 없어요.

3줄 요약
- 1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가 파이어블록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업무협약(MOU)을 맺었어요.
- 2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국내 규제·보안 여건에 맞는 유통 솔루션을 찾고 개념검증(PoC)을 해 봐요.
- 3출시 시점·상품 내용·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검토 단계예요.
AI가 쓴 글이에요. 출처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작성·발행돼요.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니 사실과 다를 수 있어요. 중요한 내용은 아래 출처 링크에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디지털자산 인프라 회사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업무협약(MOU)을 맺었어요. 스테이블코인을 국내에서 안전하게 주고받을 길을 같이 찾아보는 게 내용이에요. 아직 상품도, 출시 일정도, 투자 규모도 공개되지 않았어요.
무엇을 합의했나요
세 회사가 협약에 담은 일은 세 가지예요.
-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에 어떤 인프라가 필요한지 같이 살펴봐요
-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국 규제 환경과 보안 체계·서비스 여건에 맞는 유통 솔루션을 찾아요
- 실제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 개념검증(PoC)을 해 봐요
개념검증(PoC) —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에 작게 시험해 보고 "이게 실제로 돌아가나" 를 확인하는 단계예요.
발표에 '유통' 이라는 말이 계속 나와요. 스테이블코인은 찍어내는 일과 옮기는 일이 따로예요. 발행사가 코인을 만들어도, 그 돈이 지갑에서 지갑으로, 은행에서 가맹점으로 안전하게 오가지 않으면 쓸 데가 없어요. 이번 협약은 만드는 쪽이 아니라 오가는 길 쪽이에요.
파이어블록스는 어떤 회사예요
파이어블록스는 금융기관을 상대로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회사예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 수탁, 토큰화, 컴플라이언스 보고 같은 일을 200개가 넘는 블록체인에서 다뤄요.
회사가 밝힌 규모는 전 세계 2,500여 기관이에요. 그중 은행이 100곳 넘게 들어 있어요.
여기서 수탁(커스터디) — 코인을 움직이는 열쇠인 개인키를 대신 맡아 관리해 주는 일이에요. 은행이나 결제회사가 직접 코인을 다루려면 이 부분을 자기 손으로 만들거나 전문 회사에 맡겨야 해요. 카카오가 찾은 쪽은 후자예요.
서클에 이어 두 번째 짝이에요
카카오그룹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2026년 7월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가 USDC 발행사인 서클(Circle)과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기술을 같이 보자는 내용이었고, 원화 기반 디지털자산 쪽 사업 기회도 함께 살펴본다고 했어요.
두 협약을 나란히 놓으면 역할이 갈려요.
| 항목 | 서클 협약 (2026년 7월) | 파이어블록스 협약 (2026년 9월) |
|---|---|---|
| 상대 | USDC 를 찍는 발행사 |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회사 |
| 보는 쪽 | 결제·정산, 원화 기반 디지털자산 | 수탁·유통 인프라, 개념검증 |
| 형태 | 업무협약(MOU) | 업무협약(MOU) |
자산을 맡을 파트너 한 곳, 그 자산을 움직일 인프라를 맡을 파트너 한 곳을 각각 둔 모양새예요.
카카오 쪽에서 이 일을 이끄는 사람도 정해져 있어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같이 맡고 있어요. 이번 협약도 두 대표 이름으로 발표됐어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게 많아요
업무협약(MOU)은 "같이 해 보자" 를 문서로 확인하는 단계예요. 그 자체로 서비스가 나오지는 않아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에요.
- 언제 서비스가 나오는지
- 어떤 상품을 만드는지
- 얼마를 투자하는지
-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찍는 것인지 아닌지
협약문에 반복해서 나오는 표현이 "국내 규제 환경에 맞는" 이에요. 한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취급을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법이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에요. 제도가 정해져야 그다음이 움직여요. 이번 협약이 개념검증까지만 적어 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한국 스테이블코인 논의는 어디까지 왔나요
정부 쪽 검토는 몇 달째 이어지고 있어요.
국회예산정책처는 2026년 9월 8일 보고서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카드 결제를 일부 대신하면 결제비용을 연 3,700억원에서 5조1,500억원까지 아낄 수 있다고 추정했어요. 내용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비용 절감 보고서 정리에 적어 뒀어요.
한국은행은 2026년 9월 3일 BOK 이슈노트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환율까지 번지는 경로를 짚었어요. 그건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환율 보고서 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
기업 쪽 움직임이 협약 단계에 머무는 건 이 제도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예요.
정리
-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가 파이어블록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스테이블코인 유통 솔루션을 같이 찾고 개념검증까지 해 봐요.
- 파이어블록스는 수탁·결제·정산·토큰화를 맡는 기관용 인프라 회사예요. 은행 100곳 넘게 포함해 2,500여 기관이 쓰고 있어요.
- 출시 일정·상품·투자 규모는 아직 없어요. 7월 서클 협약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검토 단계예요.
다음에 할 일 하나 — 원화 스테이블코인 뉴스를 볼 때 "협약인지, 시험인지, 실제 출시인지" 부터 갈라 보세요. 세 단계는 시차가 꽤 커요.
출처 (3개)
이 글은 아래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 공식Kakao Group Announces MoU with Fireblocks to Explore Digital Asset Opportunities in Korea (카카오 그룹·파이어블록스 공식 보도자료)(2026-09-21)
www.prnewswire.com
- Kakao Pay, KakaoBank to explore stablecoin opportunities with Fireblocks (코인텔레그래프)(2026-09-22)
cointelegraph.com
함께 보면 좋아요

코인풀이 텔레그램 소통방
차트 공부부터 실시간 분석까지, 같이 이야기해요. 새 글도 여기 가장 먼저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