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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유예 — 민주당 의총서 의견 모아 오늘 정부에 전달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0월 27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기 유예를 포함한 보완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어요. 같은 날 의원총회 결과를 정부에 전달해요.

3줄 요약
- 1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0월 27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포함한 보완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어요.
- 2민주당은 같은 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당내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해요.
- 3당내 의견은 아직 갈려 있어요.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 시행이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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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0월 27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기 유예를 포함한 보완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어요. 같은 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당내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해요. 아직 유예가 정해진 건 아니고,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 시행이 기준이에요.
민주당이 밝힌 내용
한병도 원내대표는 10월 27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언급했어요. 머니투데이와 경향신문 보도를 보면 발언은 이래요.
-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두고 해외 거래 정보 확보가 충분한지,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만 부담이 집중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을 최종 수렴하고 그 결과를 정부에 전달할 예정"
- "과세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 실제 시행 여건까지 꼼꼼히 챙기겠다"
디지털애셋 보도로는 한 원내대표가 "시기 유예를 비롯해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방안을 협의하겠다"고도 했어요. 유예를 선택지 중 하나로 공식 언급한 거예요.
여당이 꼽은 걱정 두 가지
- 해외 거래 정보 — 해외 거래소에서 번 돈은 국세청이 알기 어려워요.
- 국내 거래소 이용자 부담 — 업비트·빗썸처럼 국내 거래소를 쓰는 분만 세금을 제대로 내게 될 수 있다는 걱정이에요.
당 안에서도 의견이 갈려요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당내 의견이 "매우 분분하다"고 했어요. 경향신문 보도에 나온 두 의견은 이래요.
| 쪽 | 주장 |
|---|---|
| 유예 | 청년층의 상대적 박탈감 등 부정 여론이 있어요 |
| 예정대로 |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정의, 자산 소득 과세 원칙을 지켜야 해요 |
권 의장은 "과세 시행까지 6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정책적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겠다"고 했어요. 머니투데이 보도로는 "조세 정의와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의 균형을 이루는 합리적인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어요.
이틀 사이 무엇이 달라졌나
10월 25일에는 청와대가 재유예로 가닥을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그때 청와대 공식 입장은 "검토 중이며 결정된 바 없다"였어요. 이번에는 여당 원내대표가 회의에서 직접 유예를 선택지로 꺼냈어요. 다음 단계는 의총 결과를 들고 하는 당정 협의예요.
| 날짜 | 일어난 일 |
|---|---|
| 10월 16일 | 박민규 의원 등 14명, 유예 소득세법 개정안 제출 |
| 10월 19일 | 개정안,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회부 |
| 10월 25일 | 청와대 재유예 가닥 보도 |
| 10월 27일 | 민주당 원내대표 유예 검토 언급, 의총 뒤 정부 전달 |
국회에 올라온 유예 법안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올라온 박민규 의원안은 과세 시작을 국제 정보교환 시점에 맞추자는 내용이에요. 나라끼리 코인 거래 정보를 처음 주고받은 해의 다음 1월 1일부터 과세하자는 거예요. 제안 이유로 과세 인프라 부족과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 쏠리는 부담을 들었어요.
지금 법 기준
코인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들어왔고, 그 뒤 세 번 미뤄졌어요. 이번에 또 미뤄지면 네 번째예요.
- 시행일: 2027년 1월 1일
- 기본공제: 1년 코인 수익에서 250만원
- 세율: 22% (지방소득세 포함)
1년 수익이 250만원 이하면 세금이 없어요. 내 거래 수익이 얼마인지는 코인 손익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국내 투자자에게는
- 유예는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 시행일은 소득세법에 적혀 있어서 국회가 법을 고쳐야 바뀌어요.
- 거래 기록은 지금부터 남겨 두세요.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옮긴 코인은 산 값을 내가 증명해야 할 수 있어요.
- 의총 결과와 당정 협의 발표를 확인해 보세요. 여당 입장이 정해지면 국회 세법 심사 방향도 보여요.
정리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0월 27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포함한 보완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어요.
- 민주당은 같은 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해요. 당내 의견은 유예와 예정대로 시행으로 갈려 있어요.
-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부터 연 250만원을 넘는 코인 수익에 22%가 붙는 게 기준이에요.
당정 협의 결과가 나오면 시행일이 바뀌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보도와 국회 의안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세금 신고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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