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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고시 보류 요구 — 당정협의서 "결론 전 고시 미뤄야"

10월 28일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회에서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10월 30일 고시를 결론 전까지 잠시 보류하자고 했어요. 김민석 대표와 이형일 부총리 발언까지 정리했어요.

가상자산 과세 고시 보류 요구 — 당정협의서 "결론 전 고시 미뤄야"

3줄 요약

  • 110월 28일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회에서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과세 고시를 결론 전까지 잠시 보류하자고 했어요.
  • 2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내년 과세 시행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자리라고 했고, 이형일 부총리는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했어요.
  • 3유예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 시행이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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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회에서 정부 과세 고시를 잠시 보류하자는 요구가 나왔어요.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고시가 나오면 정부가 과세를 선언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봤어요. 유예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 시행이 기준이에요.

당정협의회에서 나온 말

당정협의회 — 여당과 정부가 정책을 맞춰 보는 회의예요. 이번 회의는 10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어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발언했어요.

발언한 사람핵심 내용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결론 전까지 과세 고시를 잠시 보류하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내년 시행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자리
이형일 부총리국민이 납득할 방안을 국회와 협의

조승래 위원장 — 고시부터 판단하자

조 위원장은 파이낸셜뉴스 보도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정부가 국정감사 당시 10월 말까지 고시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고시하면 과세한다는 정부의 의지로 간주할 수 있어 고시에 대해 먼저 판단할 필요가 있다."

블록미디어 보도에서는 "고시가 판단에 걸림돌이 된다면 잠시 보류한 뒤 당과 국회가 과세 시스템의 준비 상황을 추가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조 위원장이 정부에 점검을 요청한 건 아래 항목이에요.

  • 과세 시스템이 지금 시장에서 제대로 돌아가는지
  • 과세당국의 행정 준비와 고시 준비 상황
  • 디지털자산 이용자 의견
  • 해외 거래 관련 여건

그는 "세 차례 과세가 유예되는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이 크게 달라졌다"고 했어요. 재경위 소속 의원들 의견이 팽팽하다고도 전했어요.

김민석 대표 — 원칙은 지키되 부작용을 본다

김 대표는 "소득이 있는 곳에 합당한 과세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했어요. 동시에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다고 짚었어요.

김 대표가 꼽은 걱정은 세 가지예요.

  • 과세 인프라가 덜 갖춰졌다는 점
  • 해외 거래소를 쓰는 분과의 형평성
  • 자산을 모으려는 청년층의 우려

그는 "내년부터 과세를 시행했을 때 부작용은 없는지, 예정대로 도입하는 것이 적절한지 판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어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이형일 부총리 — 국회와 충분히 협의

이 부총리는 10월 20일 간담회에서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고 했어요. 전문가들은 과세 원칙에 공감하면서도, 2020년 말 제도가 만들어진 뒤 달라진 시장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고 했대요. 해외 거래소 이용자 과세와 글로벌 정책 환경도 함께 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이 부총리는 "국민이 납득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했어요.

고시가 왜 중요한가

고시 — 법에 정한 과세를 실제로 어떻게 계산할지 정부가 정해 알리는 세부 기준이에요.

국세청은 10월 30일까지 가상자산 과세 고시안을 마련한다고 국회에 보고했어요. 다음 달 사전심사와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계획이에요. 고시가 예정대로 나오면 시행 준비가 한 단계 더 나가는 셈이에요. 그래서 조 위원장은 유예 결론보다 고시를 먼저 멈추자고 한 거예요.

아직 정해진 것과 안 정해진 것

구분내용
정해진 것지금 법으로는 2027년 1월 과세 시행
정해진 것국세청 고시안 일정은 10월 30일까지
안 정해진 것고시를 보류할지
안 정해진 것네 번째 유예를 할지

국회에는 시행을 미루는 소득세법 개정안도 올라와 있어요. 박민규 의원 등 14인이 낸 안은 나라끼리 코인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국제 기준(CARF)에 맞춰 시행 시기를 정하자는 내용이에요. 이 안을 포함해 어떤 법안도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어요.

국내 투자자에게는

  • 세금 기준은 그대로예요. 유예든 보류든 법이 바뀌거나 정부가 발표해야 효력이 생겨요.
  • 10월 30일 고시안이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고시를 보류할지가 이번 논의의 첫 갈림길이에요.
  • 거래 기록은 지금부터 남겨 두세요.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옮긴 코인은 산 값을 내가 증명해야 할 수 있어요. 내 거래 수익이 얼마인지는 코인 손익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가격 차이가 궁금하면 김치 프리미엄에서 볼 수 있어요.

정리

  • 10월 28일 당정협의회에서 조승래 위원장이 결론 전까지 가상자산 과세 고시를 잠시 보류하자고 했어요.
  • 김민석 대표는 내년 시행이 적절한지 판단하겠다고 했고, 이형일 부총리는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했어요.
  • 유예도 고시 보류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지금 법 기준은 2027년 1월 시행이에요.

다음 확인할 날짜는 10월 30일이에요. 국세청 고시안이 예정대로 나오는지 지켜봐 주세요.

이 글은 보도와 국회 의안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세금 신고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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