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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보류 — 당정이 다시 점검하는 4가지
10월 28일 당정협의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는 결론이 나지 않았어요. 해외 거래소 정보, 손실 이월공제, 파생상품 과세 기준 등 다시 점검할 과제와 앞으로의 일정을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110월 28일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회는 유예 여부를 정하지 못하고 추가 점검을 하기로 했어요.
- 2해외 거래소 과세 정보 확보, 손실 이월공제, 파생상품 과세 기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보완 과제로 나왔어요.
- 3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 시행이 기준이에요. 보도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주 결론이 나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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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회는 유예 여부를 정하지 못했어요. 당정은 해외 거래소 과세 정보와 손실 이월공제 같은 보완 과제를 더 점검한 뒤 최종 판단하기로 했어요. 지금 법으로는 2027년 1월 과세 시행이 그대로예요.
당정협의회 결과 — 결론 보류
당정협의회는 여당과 정부가 정책을 맞춰 보는 회의예요. 10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과세를 예정대로 할지, 네 번째로 미룰지를 다뤘어요.
오기형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는 이렇게 설명했어요. "과세하자는 의견도 있고 몇 가지 보완하자는 의견도 있어서 당 차원에서 점검하기로 했다." 그는 "여러 가지 열어놓고 점검해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노컷뉴스 보도에서 오 간사는 "세 차례 유예했기 때문에 이제는 과세하자는 분도 있다"고도 했어요. 당 안에서도 의견이 갈려 있다는 뜻이에요.
발언 정리
| 발언한 사람 | 핵심 내용 |
|---|---|
| 김민석 민주당 대표 | 시장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과세하면 납세자 불신과 혼란이 생길 수 있다 |
| 오기형 재경위 여당 간사 | 당 차원에서 더 점검한 뒤 최종 판단 |
| 이형일 부총리 | 국민이 납득하고 안정적으로 시행할 방안을 당과 협의 |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과세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했어요. 다만 공식 결론은 아니에요.
다시 점검하는 과제 4가지
보도를 종합하면 회의에서 나온 보완 과제는 아래 네 가지예요.
1. 해외 거래소 과세 정보
국내 거래소는 거래 기록을 과세당국에 넘길 수 있어요. 해외 거래소는 그 정보를 받기 어려워요. 국내 거래소만 쓰는 분과 해외 거래소를 쓰는 분 사이에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에요.
2. 손실 이월공제
손실 이월공제는 올해 본 손실을 다음 해 수익에서 빼 주는 제도예요. 지금 제도에는 없어서, 도입할지가 논의됐어요.
3. 파생상품 과세 기준
가상자산 선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어떤 기준으로 과세할지도 과제로 나왔어요.
4. 디지털자산기본법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다루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어요. 당정은 이 법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어요.
국회에 올라온 유예 법안
국회에는 시행일을 바꾸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올라와 있어요. 박민규 의원 등 14인이 10월 16일 낸 안이에요.
| 구분 | 내용 |
|---|---|
| 지금 법 | 2027년 1월 1일 시행 |
| 개정안 | 나라끼리 코인 거래 정보(CARF)를 처음 주고받은 해의 다다음 해 1월 1일 |
| 제안 이유 | 과세 인프라 부족, 국내외 거래소 이용자 간 형평성 |
CARF는 나라끼리 암호화자산 거래 정보를 자동으로 주고받는 국제 기준이에요. 이 법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어요.
여론조사 결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월 26~27일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었어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예요.
| 응답 | 비율 |
|---|---|
| 예정대로 시행 | 41.6% |
| 시행 유예 | 35.1% |
| 잘 모름 | 23.3% |
20대(49.2%)와 30대(52%)는 유예 응답이 더 많았어요. 40대 이상은 예정대로 시행 응답이 49%대로 더 많았어요.
국내 투자자에게는
- 지금 기준은 그대로예요. 연간 수익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22% 세율이 붙는 제도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에요.
- 결론 시점을 지켜보세요. 헤럴드경제는 이르면 다음 주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전했어요. 10월 말로 잡혔던 국세청 고시 일정도 11월로 밀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 거래 기록은 지금부터 남겨 두세요.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옮긴 코인은 산 값을 직접 증명해야 할 수 있어요. 내 수익이 얼마인지는 코인 손익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가격 차이는 김치 프리미엄에서 볼 수 있어요.
정리
- 10월 28일 당정협의회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를 정하지 못하고 추가 점검을 하기로 했어요.
- 해외 거래소 정보, 손실 이월공제, 파생상품 과세 기준,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보완 과제로 나왔어요.
-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2027년 1월 시행이 기준이에요.
다음 당정 발표에서 유예가 정해지는지, 국세청 고시가 언제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보도와 국회 의안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세금 신고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출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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